신상필벌

세상살이 - 36

by 바보


내 나름 약속한 시간이 이제 반이 넘었고 제 글을 읽어 주시고 고개를 끄떡여 주시는 분들이 감사해 마음 속으로 빨리 시간이 가 주기를 바라지만 정말 마음 뿐 인 것 같습니다

해서 오늘도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으려 눈에 보이는 궁금한 그림 한장 그리겠습니다

알면서도 궁금해서요

모든 이미지는 네이버.다음 입니다



TV NEWS를 보면서 가끔은 뭔가 이상하고 많이 잘못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호기심 많고 커가는 아이들이 떡하니 보고 있는데 양심을 돈과 권력으로 바꾼 그런 인간 같지도 아닌 것들과 인륜을 저버린 흉폭한 이들이 자주 나오고 카메라로 찍었으면 제대로 보여주고 알려주던가 하지 인권이니 뭐니 하는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로 얼굴을 모자이크 하거나 마스크를 씌우고 후송을 하는 것을 봅니다

아직 죄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라 합니다

틀린 것도 같고 맞는 것도 같습니다


저도 학교에서 그렇게 배웠고 또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당연하고 심지어 모든 독재 국가에도 재판이라는 절차는 있으니까 말 입니다

그런데 그럼 확정 후에는 왜 그럴까요?

우리보다 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상관없이 정말 다르게 우리 나라는 인권을 존중(?)하는 나라라서 그렇고 다른 나라는 우리 나라와는 다르게 인권이 없고 덜 존중 받는(?) 나라라서 가차없이 얼굴과 신원을 공개 하는 것이 맞는지요?

다른 나라는 인권이 없고 미개해서 그런거 맞지요

참 신기해서 묻고 있는 겁니다


좋습니다

다 이유가 있겠지요

그러나 제가 모르는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에 알려야지요

세상에 알려도 관심 밖에 있으면 일주일도 안지나 잊어버리고 나랑 상관 없다고 살더라도 말이지요

나중에 뉘우치고 깨닳다 하더라도 자신의 잘못의 댓가는 얼굴과 잘못이 온 세상에 알려져야 하고 본의 아니게 가족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그것이 댓가라면 당연히 치루어야 공평 하지요

그래야 그게 두려워서라도 다시 그러지 않지요


아닌가요?

가족과 자식이 무슨죄가 있고 또 이미 법적으로 댓가를 치루다면 무슨 상관이냐고 너무 가혹하다 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요즘 세상같이 정보의 바다가 열려 있는 세상에 살면서 본인이 아닌 신상털기로 너무 오바 하는 것도 문제지만 이런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대로 강력하게 필벌하면 되는 것인데 못 하는게 더 큰 문제지 법적으로 댓가를 치뤘다고 마치 죄가 없어진 것인양 거리를 활보 한다면 그건 더 옳지 않다는 생각 때문 입니다

그건 세상이 주장하는 정의가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죄를 지은 모든 사람이 전부 똑 같지 않고 댓가를 치르는 방법도 뉘우치는 정도가 다르지만

한 광주리의 썩은 사과 한알이 한 광주리의 모든 사과를 썩게 하기전에 버려 다른 사과들을 온전히 보호해야 그게 올바른 인권을 주장하는 사회지요


좀 심하게 말한다면 음식 가지고 장난해 돈을 번 사람이라면 그 자신과 가족들에게 그 댓가 만큼 그 음식을 먹이는 벌을 주고 권력과 힘을 휘둘러 세상 사람들을 모욕하고 무릎 꿇게 만들었다면 그 댓가 만큼 무릎 꿇고 살게 만들지는 못할지라도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뤄야 다시는 그러지 않지요

그걸 알고도 했다면 당연히 인권이니 기회니 하는 말들은 배부른 소리도 하지 말아야 하고 말 입니다


제 주장이라 좀 파쇼 일지는 모르겠지만 이쁜 포장 이제는 그만하고 그게 법이고 또 법적인 댓가를 치루게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는 생각이기 때문 입니다


안 걸리면 다행이고 걸려도 한 10년의 법의 댓가를 치루고 나와 세상 무서운 두려움이나 부러움 없이 산다면 그 민주주의나 정의는 죽은거 아닌가요?

왜냐하면 저 부터도 그럴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 입니다

지금 우리 주변에는 그런 사람들이 죄의 댓가를 치뤘다는 명분아래 아직도 풍요롭게 호의호식하며 보이지 않는 힘을 남용하며 군림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만큼 마음의 중심을 잃고 혼란 스러울 수도 있겠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겁니다

한번에 안된다면 우리의 후진들이 제대로 보고 배우고 느껴서 점진적으로 하나씩 하나씩이라도 고쳐 나갈 수 있게 보여주고 알려 주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첫 발이라도 내딛어 주어야 뒤에서 쫓아오며 한발을 더 내 딛을 수 있기 때문이고요...


법도 인권도 보호 받을 가치가 있어야 지키고 보호 받을 자격이 있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누구 죄 없는 자 이 돌로 저자를 치거라 한 예수를 닮아야 하겠지만 아직도 믿음이 부족하고 교리에 반하지만 우리는 결코 예수가 아닌 그저 평범한 사람이고 사람이 만든 법 속에서 살기 때문에 더욱 더 돌 맞을 짓을 했다면 맞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를 비롯해 많은 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없고 그냥 지켜볼 수 밖에 없습니다

남보다 많이 배우고 공부하셨으니 잘 알아서들 하시겠지만 정치인이나 공인들의 얼굴뿐 아니라 그 곁에 붙어 불의를 저지른 이들부터 정치인이나 공인이 아닌 흉악한 범죄인까지 잘못이 있다면 신원과 얼굴을 정확히 밝혀 놓고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그게 더 정확하고 더 간단 합니다

그리고 내 자리에서 내 할일 하시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있습니다

어떤 발상이고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범죄자의 얼굴은 인권 따지며 보호하고 숨겨(?) 주면서 범죄자를 잡고 쫒는 사람들의 얼굴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은 무슨 논리 인가요?

오히려 범죄자로부터 보호하고 신원을 숨겨 그 자신과 가족을 보호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오히려 형사들을 범죄 집단의 테러에서 보호해야 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부터는 그래도 형식적으로나마 옆의 경호원이나 형사들의 얼굴을 숨기는 화면을 보기도 해서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말 입니다

옆의 형사들은 왜 얼굴을 보였까 생각해 봅니다

인권이니 법이니 하는 사람들이니 오히려 형사의 얼굴을 가리고 범죄자의 얼굴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사람들이 기억하고 조심할 거라는 사실을 알 것이고 특히 애들은 더욱 더 그럴거란 사실도 너무 잘 알고 있을텐데 그리고 형사들은 인권이 없어 보호받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너무 잘 알고 있는데도 그런다면 이유는 한 가지라는 생각 밖에 들지가 않습니다


범죄자는 무섭거나 귀찮지만 그외의 경호원이나 형사는 만만해서 무시하는 것이라는 생각 입니다

돈이나 권력이나 힘이 있다면 이미 범죄자지만 여론이나 법도 돈이나 권력이나 힘으로 최대한 자기에게 유리한 최고를 이용하겠지요

당연히 여론도 무시 못할 군중을 움직이는 힘이니

귀찮게 할 수 밖에 없고 힘을 쓸 것이 분명하고 그렇게 되면 정말 힘들고 귀찮아 지거든요

그래서 알아서 기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 거지요. 기든 아니든 말 입니다

그러니 중심을 제대로 잡고 공평하게 하십시요

먼저 적었듯이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습니다

똑 같은 사람되지 말고 한편으로 치우치지도 말고 제대로 말입니다


무튼

어떤게 맞는지 모르지만 참 신기한 세상이고요 인권인지 검은 힘인지는 모르지만 결론적으로는 얼굴을 모를 수 밖에 없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 당연히 범죄자의 얼굴 보다는 이름으로 기억하고 조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잘못 됐다면 일벌백계 해야 다시 그러지 않습니다


알면서도 방관하고 방조하며 같은 길을 간다면 신상필벌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불의로 누렸으면 그 만큼 받아야 맞지요 아닌가요? 그래야 공평할 것 같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보호받고 보호해줄 수 있는 제대로 된 세상을 물려 줄 수 있는 꿈을 꿔 봅니다



2017-03-28


저도 살면서 참 보이지 않고 저도 모르게 남에게 못된짓 많이하며 살고 있습니다만 적어도 노력은 하며 생각은 하고 살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글은 죄를 짖고도 끝내 자기 잘못을 모르고 더 악다구니를 치대는 그런 사람들에게 혈기 왕성한 젊음들이 물들고 배우기 전에 제대로 단죄하는 표본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어서 그 얼굴을 보이고 안 보이는 것부터 시작해서 정작 보호해야 할 것이 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적었다는 것과 죄를 지은 모든 사람들이 전부 그렇지는 않다는 것도 밝히며 부활시기를 맞아 적습니다

요 사진은 며칠전 부활 달걀을 받고 이뻐서 찍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