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살아남기 2 - 124 술비 3
직장에서 생활 하다보면 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또 지나가지만 가슴에 남는 일도 있고 기억조차 없는 일들도 있습니다
심지어 내가 어떤 일을 했는지조차 모르고 그냥 지나가는 일들도 있고 말 입니다
바로 습관 입니다
앞으로는 어떤 전략적인 그림을 그리든간에 그 전에 반드시 우리 몸에 습관 처럼 몸에 배어 생각보다 자기도 모르게 먼저 몸이 반응해야 할
중요한 몇가지를 먼저 간단히 집고 가겠습니다
오늘은 항상 자기가 있는 그대로 파악하는 기본적 습관 중 한가지를 그려 보겠습니다
현실 직시는 수 많은 직장 관련 필자들이 쓰는 말 이기도 하지만 사람은 항상 자기에게 유리하게 생각하고 좋게 생각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많은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정이 앞서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 했으니 아무리 좋은 전략과 아이디어를 펼쳐도 실패할 수 밖에 없는 당연한 결과 입니다
그래서 감정을 억제하고 현실을 정확히 파악해야 거기에 맞게 준비 하고 대응할 준비를 하는 겁니다
예를들어 겉으로는 팀을 위해 일하는 척 하는 행동으로 팀 원의 일원으로 있지만 실제로는 배타적이고 자기 안전만을 추구하며 팀 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팀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정확히 가려낼 줄 알아야 합니다
쉽게 감정이나 감성을 버리라는 말이고 적인지 동료인지 파악 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말 입니다
그런 사람 없다고요?
아뇨! 반드시 꼭 그런 사람은 어디에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전략적인 기술 이전에 제 1 습관으로 감정적 대응이 아닌 있는 그대로 현실을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그래야 자신의 목표를 위한 장기적이고 계획적인 계획을 세우고 행할 수 있는 겁니다
사실 일단 직장인이되면 여기 저기에서 직장에서 필요한 많은 업무 교육을 귀에 딱지 앉을 정도로 훈련 받고 준비도 하지만 제 경험으로 비추어 봤을때는 정작 실제 세상 문제와 마주치는 준비나 훈련 즉, 실전 방법에 대해서는 하나도 가르치지도 가르쳐 주는 것도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다행히 저는 제 사부를 천운처럼 만나 일하는 일 머리와 방법을 배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내 스스로 냉정하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파악해야 내 장기적인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어떤 싸움은 피해야 하고 어떤 싸움은 불가피하게 부딛쳐야 하는지를 알고 배우게 되는 것 입니다
오늘의 TIP 입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있는 그대로 파악 하려는 습관을 몸에 배게하여 나도 모르게 행하려면 당면하는 문제나 사건들에 대한 내 감정적인 대응을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 현실을 파악해야 합니다
내가 시작도 전에 당면한 문제에 부딛쳤을 때 갖는 두려움은 상대에 대해 과대 평가하게 하여 지나친 방어를 하게되고 초조하고 성급한 감정은 내 선택의 폭과 기회를 잃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 올 수도 있습니다
더우기 우리가 흔히 행하는 감정의 대표적 실수인 분노와 자만의 감정은 도가 지나친 행동의 원인이 되어 결국은 실패와 주변에 적을 만드는 결과를 가져오는 원인이 되는 거구요
근데 이 감정을 그때 그때 추스리는게 쉬운 일이 아니고 완벽히 통제할 사람도 세상에는 없습니다
다만 그런 감정을 그때마다 깨닫고 얼마만큼 잘 보완 하느냐가 관건이란 생각 입니다
다시 말해 완벽할 수는 없지만 당면한 문제를 보고 판단하는 기술에 따라 냉정해질 수 있다는 거지요
쉽게 보고 판단하는 행동의 변경으로 감정을 자제하고 조절하여 대응할 수 있는 겁니다
성공에 가까울 수록 신중을 기해 행동하고 분노가 치밀때는 마음이 진정되어 화가 사그라들 때까지 행동을 자제하고 한발 뒤에서 판단하는 연습을 하시라는 겁니다
내 감정을 자제하는 습관으로 대응하면 할 수록 상황은 있는 그대로 보이실 겁니다
그러면 목표를 향한 준비 한가지는 마치신 겁니다
자기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서 연습 하십시요
항상 감정을 자제하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시는 습관을 들이 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