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그리움은 미움이 되어
하늘 지나는 용마루
해 구름 산 모퉁이 휘감는 바람소리는
잔설 위에 내리고
절집 풍경소리
탑돌이 하는 외로운 백팔 염주 가련함은
슬픈 그리움에 사무친 미움되어 남은 눈물 발자욱
스스로에게 상 받는 바보 小童의 이야기 공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