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살아남기 2 - 159 술비 28
길어질 것 같아 바로 가겠습니다
기회를 소중히 여기십시요
위기는 피하고 도망치기 보다는 포용할 수 있는 대상으로 삼아야 합니다
또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생각보다 많지 않고 얼마 남지 않았다라는 생각을 가지셔야 하고요
다시 말해 쓰고 넘쳐날 것 같은 시간이지만 정작 위기가 닥치고 위기가 눈앞에 보이면 쓸 시간이 부족하고 촉박하다는 말이고 그렇지 않은 시간들 대부분은 그냥 세월아 네월아 나도 모르는 사이 딴 세상 사는 다른 사람 것 같은 시간으로 흘려 보낼 것이란 말 입니다
그래서 마음의 배수진을 치는 마음으로 지금 내가 흐르는 이 시간에 행동하고 사고하는 모습이 내게 주어진 인생에서 주사위를 던지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고 아니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행동해야 합니다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회를 소중히 여기십시요
본론 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살아가는 대부분 이렇게 할수도 저렇게 할수도 있는 선택의 여지가 상당히 많고 그러면 긴장은 없고 기회를 소흘히 하며 지금이 아니더라도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질 수도 있다는 근거없는 자신감과 생각에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됩니다
절실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자의든 타의든 위기에 닥치면 위기감을 느끼고 긴장을 하고 몰입하게 됩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나 책임을 강요 당하는 일도 맡아야 할 경우라도 생기면 나도 모르는 사이 내게 없던 힘과 창의적인 생각이 떠오르고 강력한 투쟁 정신과 경쟁력이 생겨나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꼭 필요한 일이라거나 당연하다는 생각도 들지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위기에서 벗어나면 슬며시 일상의 습관으로 다시 돌아 가는게 사람 이기도 하고 말이지요
위기감이 사라지면 슬며시 다시 직장 다니시고 여유롭게 시간을 허비하는 룸펜이 되는 겁니다
사람은 주변 환경과 경쟁자들에게 본능적으로 얽혀 반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이 느슨하다면 긴장이 풀리고 편안함만 찾는 안이함이 가득하게되지만 위기감을 느끼면 변화에 적응하고 집중하며 내게 주어진 시간을 허비하지 못 할 겁니다
해서 제 나름대로 항상 마음 속에 두고 행동했던 마음 속 배수진을 치는 방법 몇가지를 그립니다
하나, 한번에 한가지 씩만 승부하고 집중 하십시요
승부는 단 한번 뿐 이란 생각을 하시란 말과도 일단 비슷하게 통하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또 다르기도 하지만 저도 사부에게 배우고 퇴사후 지금까지도 절대 지켜온 말 입니다
적어도 저는 그랬습니다
자신이 있는 만큼 뭐든지 할 것 같아 한번에 너무 많은 일을 시도하고 막말로 안되도 하나쯤은 성공 하겠지 하는 마음이 있었고 그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길을 가다 알고 배운 결론은 얻는 것 보다 잃는게 많고 그리고 더 소중한 신뢰와 좀 더 진중한 무게감을 잃는다는 사실을 깨닳은 것 입니다
매번 승부는 한번 뿐이다 하는 마음으로 한번에 한가지만 집중하고 승부를 걸으십시요
설사 능력이 되고 성공해서 많은 것을 한꺼번에 얻는다 하더라도 또 그 중에 한가지는 성공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한번에 너무 많은 일을 시도 하지 말라는 말을 드리는 겁니다
승부의 히든 카드는 여러개 일 수 없으며 분산된 사고는 정신을 산만하고 건성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 이기도 하고 또 한번에 성공 할 수도 있지만 한번에 실패해 모두 한방에 잃고 실제로 끝날 수도 수도 있다는 사실 기억해야 하기 때문 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바보라 생각 할지라도 그건 그들이 생각하는 것이지 내 대신 아파줄 수 없고 내 미래가 희망이 없고 미래가 없는 패배를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라면 한번에 한가지 씩만 이게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승부하고 집중 하십시요
한가지라도 그릇에 따라 결과가 달라 집니다
하나, 생각은 깊고 단순하고 빠르게 행동 하십시요
사람들은 중요한 일이거나 심각한 위기에 처한 상황이라면 행동하기에 앞서 너무 오래 생각하고 너무 오래 기다리고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에 따라 다르지만 조금 있으면 폭탄이 터진다는 생각을 한다면 더 빠른 시간 아니 정해진 시간 안에 결정하고 판단하고 실천 해야 합니다
똑 같습니다
다른 것은 필요치 않습니다
오로지 자신이 자신의 판단과 실천을 책임지는 것이고 또 책임지면 되는 겁니다
폭탄이 터지면 해보지도 못하고 죽는다 생각하고 매 순간 깊고 단순하고 빠르게 판단해서 실천에 옮기시는 연습을 하십시요
그러면 빠른 순발력과 판단의 능력은 덤일 겁니다
하나, 남이 하지않는 방법을 찾으십시요
따라하지 마십시요
내 달란트는 내 것이지 남이 하는 방법과 가는 길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일이라도 분명 내가 잘 하는 방법으로 결과가 같더라도 양적으로 질적으로 다르게 느끼고 내가 스스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그릇에 똑같이 담았더라도 담긴 내용물이 다르고 길 끝에서는 결과도 다르기 때문 입니다
남들이 모험을 하지않고 안정된 길을 걸으려 한다면 더 더군다나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저는 많았습니다
물론 불나방 처럼 저 죽는지 모르고 뛰어들라는 말이 절대로 아닙니다
주어진 조건에서 누군가는 해야하고 반에서 1% 라도 승산이 있고 실패하더라도 미래가 보이는 일이라면 이거 아니면 죽는다는 마음으로 남이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도전해 보십시요
그러면 내가 리더고 선구자이고 경험자 입니다
실패한 사람마저도 없기 때문 이지요
항상 나는 전장터란 미로에 있고 이 길은 언젠가는 끝이나 오도가도 못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빨리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 생각하고 또 하십시요
편안하고 안일한 마음으로 따라하지 않는 것이 정답이고 그러면 절실한 마음과 경험은 덤 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안 가보고 안 해본 길에 도전해 내 길을 만들어 보십시요
그럼 길이 됩니다
하나, 무엇이든 하는 동안은 만족해하지 마십시요
만족하면 지치고 지루해지는게 사람 같습니다
이루고 만족해 스스로 자신에게 상은 주는거지요
여기까지 했는데 여기까지 왔는데 하는 생각으로 안일해지고 안주하고 싶고 놀고 즐기며 쉬고 싶은 거지요
자신이 설계한 목표나 목적을 이루었다면 당연히 자기 뜻과 계획대로 단계적으로 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자기 목표를 향해 걸어가고 있는 동안 이라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만족하고 안주할 생각은 아예 생각치 마십시요
사방이 보이지 않는 총칼 든 적들과 경쟁자들에 휩싸여 있는데 앉아서 안주하고 만족해 있다면 그 결과는 불 보듯이 뻔 합니다
간단 합니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 둘러 쌓여있는 전장터라면 상대가 죽어라고 싸우는 만큼 아니 그 더 이상으로 필사적으로 싸울 마음을 가지면 되는 겁니다
싸움은 질기고 기 센 놈(?)이 이기는 겁니다
고통은 감당할 만큼만 온다 합니다
결코 만족하고 머무르지 마십시요
마지막 진짜 중요한 하나, 진짜 죽자고 대드는 것이 아니라 정말 죽을라고 덤비는 상대는 바로 맞받아 상대하지 말고 절박함이 무뎌지기를 기다리거나 전략적으로 상대하셔야 합니다
미친 놈(?)들끼리 싸우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결과는 다 아시겠지만 둘 다 죽거나 살아도 제대로 살아갈 힘이나 에너지가 고갈되어 또 다른 적에게 힘 없이 무너질 것이 뻔 합니다
내가 져도 잃을 것이 없고 못 할 것이 없다면 나와 같이 마음 먹은이가 분명히 있을 것이고 그 상대는 아마도 나와 똑 같을 겁니다
따라서 그런 상황에 있는 사람은 설사 내가 힘으로 이길 승산이 있더라도 당장 피할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바로 상대하고 충돌하는 것은 설사 내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기다리고 피해야 합니다
이유는 경쟁 상대가 처한 상황이 견딜 수 없게 되고 고통도 무뎌져 버려 죽어도 같이 죽으려고 할 만큼 절망적이기 때문 입니다
그들은 내버려두어 스스로 자멸하거나 아니면 시간이 흘러 절박함이 무뎌졌을때를 기다려야 현명한 전략이라는 사실을 경험해 보고 알았기 때문에 말씀 드리는 겁니다
경쟁은 기로 하는게 맞지만 상대가 무섭거나 두려워서 물러 선다고 생각지 마십시요
그냥 목표로 가는 길의 한가지 전략일 뿐 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죽을 것 같던 고통도 사라지듯이 적의에 찬 분노는 사그라들고 사기는 꺽이게 되어 있는 것 또한 사람 입니다
그래서 위와 같이 한다는 마음을 항시 가지고 있는 것 이고 말이지요
무튼 상대가 절박함을 덜 느끼게 하고 내 깊은 마음 속에서는 투지를 칼처럼 갈고 있더라도 속내와는 다르게 느긋하게 하여 상대를 안주하게하고 사기를 꺽어 놓고 현실을 인정하게 만드십시요
그래야 힘을 비축하고 단 한번에 이기는 승부를 낼 수 있습니다
나만 열심히 그리고 나만 목표가 있고 절실한게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 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준비편은 끝냈지만 아직도 그리지 못 한 좀 더 세부적이고 부수적인 조각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 찜찜한 기분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들은 차후 진행하며 사이 사이에 그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준비가 끝났으니 나름 경쟁자 공격에 방어하는 기술들을 그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7-06-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