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는 아니어도 둘이면 가능 합니다

세상살이 - 43

by 바보


요즘 세상이 여기저기 난리가 난 것 같이 인정머리 하나 없는 요지경 세상이고 나만 아니면 되지 남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아니 뒤지든 말든 내 알바 아니라는 생각에 (먼저번 부터 글을 조금만 젊잖게 쓰자는 생각에 조심 했더니 하고 싶은 말만 꼬이고 생각도 꼬여 그냥 내 것으로 써야겠습니다) 개인주의를 넘어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만 아는 철저한 이기주의로 세상을 살고 이제 한창 커가는 우리 아이들은 물론 자기 새끼에게도 힘과 권력이 세상을 갑과 을로 나눌 수 있고 무슨 일이든 거리낌 없이 해도 괜찮고 그래도 될 거라는 잘 못되고 왜곡된 세상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초록이 동색이라고 도낀 개낀 도토리 키재기 소똥 말똥 지 잘났다고 터진 입이라고 다는 아니고 일부라고 생각하고 싶은 사람들이 주변에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어느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집단폭행 사건이 재벌 부모와 유명연예인의 자식이라 유야무야 가려지고 은폐축소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사실 여부를 떠나 선생님과 그와 관련된 사람들은 왜 입과 눈을 닫고 조용할까 하는 생각과 그럼 국정을 농단한 그 무리배들과 크고 작음의 차이만 있을뿐 과연 뭐가 다를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공평하지 않고 썩은 사과 몇개가 한 광주리를 다 썩게 만드는데 왜 단호하고 엄중하게 처내지 못 하는지 답답해지는 마음을 느낍니다

정말 안되는 걸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자유는 반드시 필요 하지만 자유에는 더 엄중한 책임과 기준 잣대가 있어 방임이라는 자유를 허락치 않는다고 배웠는데 뭔가 잘 못 되었습니다

무슨 일이든 순서가 있는데 우리가 그걸 잊고 살아 그 순서가 뭔지 모르게 바뀌어 버려 엉뚱한 자유가 된 것 같다는 말 입니다

좌우지간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 밖에서는 파 버려야 할 이런 독버섯이 피어나고 번져가는데 제대로 하지도 막지도 가르치지도 또 알리지도 못 하면서 안 에서는 정말 중요하고 필요해 잘 해보라고 국민들이 깔아 논 청문회라는 멍석 안에서 하라는 일은 안하고 의미 없는 말들의 유희에 펼치며 정치(?) 콘서트를 하고들 계셔서 그냥 마음을 삭히는 시간을 가지려 쉬는 날 가만히 놀이터에 앉아 꼰데가 꼰데처럼 보이지 않으려 겉 모습만 아니라 몸도 마음도 청춘들과 어울리고자 노력하며 살고 생활 하지만 오늘은 꼰데가 되어 꼰데소리 좀 짧게(?) 해보고자 하는 거지요



그림이 뭘 말 하는지 제가 할 말들을 한방에 보내네요 평등이 좋은지 공평한 정의가 좋은지 판단은 각자의 몫 입니다



정말 일부겠지만 지금 우리가 누리는 생활은 누가 그 기초를 만들어 놓았고 누가 처음 시작을 했는지 알고는 있을까요?

공치사나 옛 이야기를 하는 꼰데 소리를 하려는게 아니지만 부담스럽다면 그냥 꼰데소리라 해도 상관없으니 읽지않고 그냥 나가셔도 또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의 꼰데들이 만들어 놓은 것 처럼 지금의 청춘들이 만드는 것들이 나중에는 꼰데가 되어 자식들이 살 세상이기 때문 입니다

해서 그 일부라도 다시 고쳐 만들어 보려는거고요


예전에는 가진게 너무 없어서 몸으로만 부딛치고 피를 토하며 자신과 가족들을 위한다는 생각에 자기가 힘들여 이루어 놓은 권력이나 재력의 성을 허물고 내려 놓기 싫어서 굳이 자기 자식에게 기득권을 대물림 하여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하게 가르치고 머리속에 집어 넣어 버렸습니다

깡통로봇처럼 생각없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그냥 입력되어 있는대로 행하는지만 아는 기계가 되어 스스로는 아프지도 고칠지도 이겨내지도 모르는 기계 고철 덩어리를 만들어 버렸다는 말 이지요

세상에 자기 편한것이 싫을 사람 하나도 없겠지만 세상이 변하도 너무 변하고 인정머리 하나없는

지 똥 묻은 것은 생각지 못하고 지만 잘난 세상이 되어가는 것 같다는 말 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이렇게 글로 꼰데 소리를 듣는다해도 혹시 꼰데든 아니든 어른 이라면 단 한 사람이라도 공감해 서로 공유하며 고쳐 나가려 노력한다면 세상은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속마음으로 그리고 있는 거지요


우리가 살고 아이들에게 물려줄 세상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고 또 우리 아이들이 살어갈 세상은 보고 자란대로 스스로 배우는 겁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왜 자기도 꼰데가 될지는 모르고 꼰데라고 부르는지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우리 아니 예전의 나 처럼 어른이 된다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란 생각이 듭니다

나는 안쓰고 못써도 내 부모보다 먼저 내 새끼가 먼저여서 힘 안들이고 모든 것을 너무 쉽게 주었기 때문이고 가르쳤기 때문 입니다

단순히 자식에게 물려줄 것이 돈과 권력과 명예뿐 이라고 생각했고 저도 그랬던 것 확실히 맞습니다

그게 어른이고 부모라고 생각 했었으니까요


애들끼리 싸워도 깡패새끼는 될지언정 양아치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부모가 나서서 깡패도 못되는 깡통 로봇을 만들고 거기에 관련되어 눈을 감은 어른까지 참 가관인 세상 속에 살게된 거지요

불신이 불신을 만들고 돈과 권력이 명예를 땅속에 묻어버리고 군대도 아니면서 은폐 엄폐로 억눌러 갖은 협잡을 꾸민 거고 말 입니다

물론 내새끼도 아니고 이글을 읽는 여러 문우들의 아이들도 아니니까 상관 없겠지만 과연 그럴까요?

일부의 자식들이 그러니까 상관 없다고요?

아이들은 자라면서 본 그대로 배우고 행 합니다

그들이 커서 우리 나이가 되면 다단계도 아닌데 다단계 처럼 늘어나 있지는 않을까요?

우리 아이들이 주변의 어른들이나 그들의 부모가 되어 있지는 않으란 법이 있을까요?

아님 그 피해 당사자가 되지 말라는 법이 있나요?


정말 이런 그림을 그리고 싶지 않고 아름답고 이뻐 여러 사람들이 공감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문득 떠 오르는 글을 쓰고 그리고 싶은데 요즘은 가끔씩 꼰데가 되어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예전처럼 형제가 많은 세상이 아니어서 더 소중히 키워야 할 자식이지만 나만 소중히 키운다고 내 자식이 잘 자랄 수 절대 없는게 세상 같습니다

마치 자동차 운전 처럼 말이죠

얼마전 이대에서 처럼 이런 저런 선생님이 학교에 계시고 또 이런 저런 기자 양반들도 계시고 또 이런 저런 사법계통분들이나 경찰 관계자들이 계시지만

왜 그때 바로 그자리에서 고치지 못했을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하지만 어른도 이해를 못하는 일을 아이들은 너무 쉽게 보고 배우겠지요

그대로 행하고 말 입니다


그렇다고 예전에 우리가 부르짖고 외치던 정의를 외쳐야 할까요 .... 필요하다면 해야겠지요

하지만 아닙니다

지금 그들 부모가 우리와 우리의 자식들이기 때문 이고 학교안이든 밖이든 상관 없이 아직까지도 우리 주변에는 훌륭하고 존경스러운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고 보이지는 않지만 애쓰고 계신 것을 알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놀고 또 제대로 실천하는 아이들이 많아져 스스로 자기들 살 세상을 만들 수 있게 먼저 우리가 어른이라면

고쳐 나가고 실천해야 합니다

단호하고 엄중하게 뿌리를 못 내리게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동조하고 자신의 영혼을 팔아 먹는 사람이 더 문제겠지만 그들은 돈도 권력도 힘도 가지고 있어 그들에게 대항하고 고치려 한다는 것 자체가 현실적으로 혼자서는 힘든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나만 생각하고 섣불이 나설수도 없고 또 나서지를 못 하는 것 이지요


그래서 어른되기가 쉽지 않다고 했는가 봅니다

하지만 가능해야 하고 또 가능 합니다

한사람이 아니라 둘이면 멈출거고 셋이면 뒷걸음 칠 것이며 넷이면 도망갈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번에 촛불들이 하나 둘 늘어나는 힘을 보았고 믿기 때문에 감히 가능하다는 겁니다


피하지도 말고 변명하지도 말고

예전에 배운 그대로 다시 제대로 하면 됩니다


조금만 아니 단 한마디라도 내 자식부터라도 소중하고 귀한만큼 제대로 가르쳐야 그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지금과는 다르게 된다는 사실을 공감하고 실천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둘이면 반드시 고칠 수 있습니다




한가지 더 그리고 마치렵니다

요즘 청문회가 연속으로 열리고 갑론을박에 참 재미진(?)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별의별 비리나 부정이 다 있는 막장극장 입니다

근데요 두둔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요 ...

위장전입 왜 했을까요? 지 위해서?

투기는 또 왜 했을까요? 죽을때 가지고 가려고?

병역 문제는? 나이 환갑지나 군대 가려고?

그렇지만 말입니다

세금 탈루는? 나라일하며 국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월급 받아 생활했으면서 지가 세금을 탈루 했다면 잘못이고 잘 못했으면 엄중히 잘 잘못을 가리면 되는 곳이 국회 청문회장인데 참 슬픈데 웃깁니다

같은 배른 탄 사람은 청문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모르고 다른 배를 탄 사람은 정말 물어야 할 청문은 하지않고 같은 소리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말 잔치를 벌이고 사진 찍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TV를 시청 하면서 정치 시사등의 프로그램도 보고 배우고 있는데 참 꼴 좋은 모습을 보이고 가르치고 있는 거지요

질문을 받는 사람도 검증을 해야 하지만 질문을 하는 사람도 우리가 우리 손으로 뽑은 국회의원 이지만 똑 같이 상대가 주민증 까고 나이 확인 하듯 똑 같이 검증하고 질문할 자격이 있는 사람만이 청문을 할 수 있게 되어야 맞는 거지요

그래야 공평 하지요

근데요 그럴리야 없다고 위안 하지만 말 입니다 만약 제 생각대로 한다면 과연 몇분이나 질문하고 잘 잘못을 따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게 저도 보지 못해 모르는 부분이라 한번 실제 해보고 눈으로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또 아이들도 확실히 배우는 모델도 되고 말이죠

한번 꼭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백조인지 까마귀인지 아니면 박쥐인지 주민증 까듯이 눈으로 분명히 확인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예로 김영란 법이 시행 되기전에는 뇌물이니 뭐니 말들 많고 고쳐야 한다고 서로 나서 시끄럽더니만 식당이 망하고 나라 경제가 흔들린다고 여론을 조성하고 또 농축산 종사자는 나서서 데모를 하는 것은 또 무슨 논리인지 모릅니다

철저한 이기주의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못 할 것 없다는 듯 분위기를 조성하고 동조자로 만들어 못 이기는 척 예전으로 회귀하려는 것이지요

또 나는 나와 상관 없는 일이니 나서지 않고 가만히 침묵하며 눈을 돌리는 것 이고 말이지요

하지만 분명한 것 한가지는 썩어 버려지는 산더미 같은 선물은 사라졌고 우리 아이들도 눈으로 귀로 듣고 배우고 알게 된 것 만은 사실 입니다

설사 이면에는 어떤지 모르지만 말이지요

그리고 고쳐야 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오늘 그림도 계속 선생님을 예를 들겠습니다

선생님께 꽃 한송이 드리는게 법 위반이란 논리는 맞지 않고 수정 보완해야 그렇잖아도 메말라가는 스승과 제자 사이가 유지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부모나 일부 선생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많은 존경받아 마땅한 선생님들이 힘들어 진 거지요

어떤게 옳은지 모르겠지만 수정 보완을 하더라도 다수가 맞다면 행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한가지씩 한가지씩 고쳐 나가려는 우리 어른들이 더 많아지고 졌으면 좋겠습니다

실천하는 어른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애들이 따라하고 싶은 어른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문우들은 우리가 사랑하고 소중해야할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 주고 싶으신가요?


꼰데든 꼰데가 아니든 상관 없이 어른 이라면 먼저 우리 자신부터 한가지 한가지씩 고치려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비록 꼰데가 된 오늘 하루지만 나도 나를 돌아보게 되는 하루를 지내보내며 마침점을 찍습니다



2017 -06-17


오늘은 그냥 모든 그림들이 할 말을 다 해 주네요 모든 이미지는 네이버와 다음 출처 입니다
촛불 하나도 밝은데 둘이고 셋이고 넷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