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방법 이라면 어쩔 수 없다

직장에서 살아남기 2 - 185술방24

by 바보


노트를 찾아보다보니 일년마다 사이클도 아닌데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상처입을것 같아 스스로 먼저 물러나 다음을 물색하고 도모하는데 사람들은 그게 이유도 원인도 모르면서 외면합니다

불편하고 어떤지 모른다는 불신 때문에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현실은 고쳐지지 않는가 봅니다

잘못하지 않았지만 어려움을 겪고 잘못했는데도 여전히 잘사는 세상에 피하지않고 대들고 부딛쳐야 하는게 아직도 맞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대신 부딛치고 고치고 바로잡고 싶은데 마음만이지 속만 상해 자꾸 하늘만 봅니다

아직까지는 더럽다고 피해서는 안되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오늘 그림은 착잡한 마음으로 노트를 뒤져보며 상한 마음을 달래며 옮겨 그립니다

가세 친구! 모든 이미지는 다음 출처입니다



직장은 내 개인의 개성이 혼자인 곳이 아니다

누군가 한다면 내가 먼저 방법 찾아 하는게 맞다


직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내가 해야 할 그리고 해야되는 내 일인데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종종있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없고 누군가는 분명히 할것이 확실하다면 나도 그 누군가가 하는 방법을 찾아서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방법이란 놈이 나하고는 거리가 있는 내 살아온 방식과 다르다면 갈등을 느끼고 망설일게 분명하기도 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는거지요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그냥 여기서 말까?하고 결단을 내지 못하고 우유부단한 직장인이 되고말아
바보가 되지만 망설임과 갈등도 오래 지속할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직장은 나를 위해 절대 기다려 주지않고 이해해 주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직장은 나보다 훨씬 더 냉정한게 맞거든요

자기 위안이 아닙니다 아니 자기 위안이라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모든 일은 생각하기 나름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간 하고 해야하는 일이라면 더럽고 치사해도 내가 먼저 방법 찾아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세상에 돈받고 일하는 봉사는 없다

돈 받고 일을 한다면 또 아니어도 꼭 해야한다면
공평한 일관성이 최선이다


뜬금없지만 세상에는 좋아하든 싫어하든 어떤일을 하든 상관없이 진행하는 방법과 수단에 따라 정말 많은 차이가나고 결과나 평가가 달라지는것을 종종 느끼고 알 수 있습니다

그럼 하기 싫고 어쩔수 없는 일이라면 어떨까요?

물론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이라도 마찬가지겠지만 인정없이 보일지 모르겠지만 가장 깔끔하고 공평한 방법은 공은 공 사는사라는 말입니다


어떤 일을 하든 돈을 받는다면 봉사가 아닙니다 돈받고 봉사하는 사람없기 때문이지요

돈을 받고 일을 한다면 이미 월급쟁이지 고용인이 되는거고 스스로 원하는 일해서 자기 재능을 파는 자영인이나 예술가나 작가는 이미 아닙니다

해서 힘들고 없어도 내 원하는 일을 위해 그만두고 하든가 아니면 내가 내일을 하기위해 내 달란트를 자신있고 당당히 내 보일수 있을때까지는 돈 받고 하는일에 집중하고 달라야 합니다


아무리 내가 남이 가지지 못한 특별한 재능이 있고 걸출한 물건이라도 가진것이 없다면 널리 알릴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이기도하고 아니면 그렇지 않은데 자기 착각에 빠져 거부하며 세월을 뭉게고 한탄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그 재능을 알리기 위해 돈이나 물질적인 도움을 남에게 요구한다면 내 가진 재능은 이미 재능이 아니고 구걸이 되는거랑 다를게 없습니다

설사 도움이 없어 묻혀 나중에 빛이 발하더라도 구걸이 아닌 주변의 도움이 봉사로 돌아올때까지 구걸해서는 절대 독립적일 수 없고 자기 주장이나 생각만 오롯이 묻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유야 어떻든 돈을 받고 글을 쓰든 그림을 그리든 그것이 내가 가진 능력이나 달란트를 당당하게 판 댓가가 아니라면 내가 원하는 것을 하기위해 버는 돈이고 집단에서라면 참고 기다리고 선택한만큼은 지극히 공정하고 공평하고 일반적이어야 합니다

쉽게

부정을 저지르거나 포기하라는 말이 아니라

나와 다르지만 탈법적이고 비도덕적이지만 않다면

원하는 일을 하기위해 돈 받고 일을 한다면

나와는 많이 다르더라도 그게 유일한 방법이라면

냉철한 공평한 일관성이 최선임을 기억 하시란 말을 드리고 싶은겁니다

일에 있어서는 감성보다 냉철한 이성이 우선입니다



최선이고 유일한 방법이라면 망설일 이유는 없다

다만 후속조치를 반드시 보태야 마무리가 된다



그게 단하나 유일한 방법이라면 어쩔수 없습니다

생각했고 방법을 찿았다면 나머지는 실행입니다

망설이지말고 선택한 최선이라 생각되는 방법으로 과감하고 냉정하게 실행해야 합니다

어짜피 해야하는 일이고 지금 내가 속한 집단의 목표를 향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들 눈에는 융통성이 없어 보일지라도 일관성있게 누구나에게도 똑같이 적용하고 결과가 좋든 나쁘든 있는 그대로의 결과를 내야합니다

그래야 주변이 인정하게 됩니다


다만 여기에 한가지만 더해 생각해 놓으십시요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를 기억하고 또 하십시요

약간 다르지만 피드백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피드백의 중요성은 직장인 대부분이 프로세스나 업무 시스템에 분명히 명기되어있으나 좋든 나쁘든 결과에만 관심이 집중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일로 인식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진행사항의 정보공유는 직장에 적응 잘하고 앞선이들 사이에서는 놓치지 않는 신뢰요건과 자기계발의 우선 조건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한가지가 피드백이라면 좋은 결과는 누구나 시키지 않아도 쫒아서 하겠지만 나쁜 결과라면 그 결과를 극복하고 메꾸기에 집중하지 해결방법이나 상처입은 나나 상대에대한 극복이나 배려는 아무도 아니 나 스스로도 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해야합니다

내가 속한 직장에서 나와는 추구하는 것이 많이 다르고 방법도 달라 하고 싶지 않아도 꼭 해야하고 그것이 유일한 방법이라면 행함으로서 상처입을 내 자신을 위해서나 상대를 위해서라도 해야 합니다

직장생활이 전쟁이라고 다들 말하지만 전투는 수십 수백번이라는 사실은 자꾸 잊어먹고 다음전투를 생각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실패노트나 피드백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쉽게 말하면 나와 상대를 배려할 수 있는 방법과 대안을 준비해 놓는다는 것이 다르다는 겁니다

수정하는게 아니라 대안을 가지고 있어 그대로 행한다는 점이 아주 작지만 커다란 차이의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기도합니다


기억하십시요

나를 배려하고 아껴야 남들이 나를 존중해줍니다

나나 상대에 대한 후속조치가 그 방법입니다



20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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