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살아남기 2 - 170술방9
오늘은 오랜동안 소흘했던 소제목의 그림들을 마음 제대로 먹고 그려야한다는 생각에 닫혀진 노트속 초안을 마무리하는 그림이라 사설없이 그립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강력한 경쟁자를 맞아 싸우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고 자기에게 맞는 방법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적든 크든 전략이 필요하고 전략을 펼침에 있어도 경제성을 요구받기도 합니다
누구나 더 적은 자원이나 힘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면 더 바람직하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힘있든 없든 싸우기전에 상대를 제압하기는 커녕 오히려 살아남을수있는 힘은 비축하고 있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계속 강조하는 경쟁에서의 싸움은 이기는데에 목적이 있지만 이기고 난후에 생존할 수 있는 생존 능력이나 힘이 남아있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근데 우리 주변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이기고 보자는데 목적을 두고 흥분해 부지불식간에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이득은 크게보이고 자기가 격게되고 잃게될 손실은 작게 보이는 거지요
경쟁상대의 힘을 꺽어 이기고보는데 자기가 잃게될 많은 것을 보지 못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물론 전략적으로 져주는게 아니라면 이겨야하는게 맞고 불변이지만 경쟁에서 이김으로서 잃어야하는 상대와 주변과의 관계 또는 상대를 적으로 만드는 결과를 감수할 수 있어야 하는데 잊고 마는거지요
이를 무시하고 감행한 싸움에서의 승리는 승리가 아님을 역사가 말해주고 있슴을 기억 하십시요
오늘 그림입니다
경쟁자의 강점을 무력화시키는 방법이란 말뜻은
상대의 강점은 강점대로 인정하고 약점을 파악해 상대하란 말이지 인정하지않고 내가 가진 힘과 능력으로 견주어 깨 부시라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상대가 가진 강점을 전략적으로 약화시켜 내가 가진 힘을 최소화로 내보이고 소화하며 상대의 강점을 무력하게 만들라는 말 입니다
제가 살면서 생각속에 굳어진 경쟁자의 강점을 약점으로 만드는 전략이자 전술입니다
(아직 저도 서투르지만 언제나 노력하고 지키려는 생각이기도 합니다)
조급하게 만들어라
겉으로는 상대가 알고있는 내 강점을 어느정도 내보이며 위치를 선점하는 모양새를 갖추고 속으로는 내실을 갖추고 상대를 자극하면 상대의 강점은 스스로 흥분하여 목적만을 생각하게 만들어 오버하며 빈틈이 생기게 만들면 되는 겁니다
실제라면 더좋고 아니라해도 전략 전술적으로 상대보다 내가 앞서간다는 모습을 보이는거지요
달리말하면 자부심에 흠집을 내는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경쟁 상태에서는 평점심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강점이 빈틈의 공격으로 무너지기 시작하면 작은 구멍하나가 제방을 무너트리듯 한순간에 내가 가진 힘에 더해 주변의 의구심과 불안으로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큰 힘으로 상대하기 쉽지않은 상대를 압박하기 때문입니다
쉽게 조급해지기 때문에 평정심을 잃고 흥분하여 사리 분별력이 흐려지는 것이지요
신중하지 못한 상대는 아무리 작더라도 신중한 사람의 힘에 치명적인 타격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약점을 노출한다면 골리앗이 다윗의 돌팔매에 무너지는 것을 기억하시면 예로 맞을것도 같습니다
내가 가진 강점이 겸손하지 못하고 신중하지 못하면 어느때는 나를 망하게할 수도 있습니다
목적과 수단의 균형을 무너트려라
목적과 수단 사이의 균형을 잡고 유지해 나가는게 경쟁에서 나 자신을 지키고 유지하는 기본적인 자세라 할 수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어떤 개인이든 자신만의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최상의 계획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 없다면 그 계획은 아무 쓸모가 없고 무용지물입니다
그래서 상대의 수단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공격해 무력화시키라는 말을 하는거고요
혹자들은 그럴지도 모릅니다
정당하지 못하고 속임수라고 말이지요
그럼 하지 않으시면 되지만 경쟁에서는 속임수도 전략이고 전술일 수 있어 필요하다면 사용해야 한다고 말씀드리며 그리고 있습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들이부어야 생존할 수 있고 정당해서 이길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직장은 소설이나 동화속 세상이 아닙니다
똑같이 밥 먹고월급 받아도 나중에는 후배가 상사가 될수있고 내가 먼저 인사를 해야 살 수있는 곳이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직장에 있는동안은 말이지요
무튼 역사속 정쟁에서도 있듯이 싸움에 져 구족이 몰살을 당하는 경우에서도 먼저 자기와 주변의 비축해 가지고 있는 수단이 무엇인지부터 확인하고 파악한 후에 그 수단으로 전략이나 전술을 구사한 것을 보면 목적과 수단은 기본인데 하물며 현재는 더욱 더 심화되어 온갖 계략들이 난무하겠지요
그리고 그 수단으로 적의 강점을 약화시키고 무력화 하면서 말입니다
어쩌면 내 공격 목표는 상대의 목적이 아니라 상대의 수단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휘발유가 없으면 페라리도 고철입니다
롬멜장군의 패배가 예로 적합할것 같습니다
얽메이지 마십시요
자신에게 주어진 조건과 여건을 생각하고 상대의 조건과 여건을 견주어 생각하고 자기가 갖고 있는 여건에 맞춰 상대의 수단을 약화시킬수 있게 다양하게 수정하고 목적도 수정하십시요
자신의 강점으로 상대의 약점을 철저하게 공격하라
모질어야 한다고 했던것 기억 하시는지요
상대가 강점이 약화되는 것이 보이고 본래 가지고 있던 약점을 드러낸다면 다단계처럼 순식간에 약점은 불어어나고 약화되게 되어있습니다
뜬금없지만 모든일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부터 해야할 것 같습니다
쓴맛 닷맛을 먹어보고 몸으로 격으며 경험에서 단련하고 익혀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스스로 배워야 한다는 말부터 해야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저도 사부가 있었고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혔듯 사부는 필요하지만 자기 옷을 만들어가는 선배일뿐 옷은 달라야 하는게 맞다는 말이지요
자기 자신을 잊을 수 있기 때문에 맹신하지 말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어떤 목적을 위해 수단은 도구이고 과정일뿐입니다
탁상공론식 계획을 세우지 말아보십시요
내가 가진 것들과 먼저 수단을 생각하는 연습을 해보십시요
내가가진 장점을 꿈이아닌 현실적 기반위에 계획해 실행해 보십시요
먼저 내가 원하고 꿈꾸고 난 후에 수단을 찾으면 망하는 지름길 같습니다(제가 욕심내봐서 압니다)
길어져 끊어서 두번으로 그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번 그림에 세번째로 돌아가겠습니다
세상 모든일은 변하게 되어있습니다
노력하는만큼 성과를 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일이 생기거나 내스스로 내적으로 저항하는 반발력이 생겨 내 노력이 방해받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또 아니면 이와는 반대로 정반대로 가속도도 붙을 수도 있습니다
미래는 아무도 알수 없다는 말이지요
내 자신의 힘을 낭비하지 마십시요
경쟁자가 자기 힘과 수단을 최대한 낭비하게 만드는 것은 언제나 현명한 전략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2017-12-06
그림 그리는 붓을 조금 바꿔서 그려보니 재미는 없네요 ... 그치만 그래도 해보고 싶어 시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