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꿈꾸는 방법

세상살이 - 67

by 바보


희망은 눈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희망은 가슴속에 숨어있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절망은 아이의 눈에도 보입니다

용기는 어디서든 필요합니다 모든 이미지는 네이버 출처입니다



뜬금없이 희망이란 놈을 생각해봅니다

아무 의미없이 생활하고 반복하며 살다보니 문득 뭔가 의미를 부여할 이유를 찾게된겁니다

여유가 없는건지 의욕이 없는건지 그것도 아니면 아직도 철이 들들어 자꾸 새로운 무엇인가를 찾고 싶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똥통을 뒹굴어도 지금이 났다고 어른들이 말하시는 것을 보면 옛말 하나 그른것 없다고 지금 뭐라도 해야하는데 기왕이면 이루어지든 안이루어지든 상관없이 희망이고 꿈인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희망사항

어느 가수가 부른 노래에서도 바라는 것처럼 희망 꿈 이런놈들은 어디에서나 우리 곁에 있는 것인데 막상 힘들거나 어려운 놈들이 닥쳐오면 곁에있는 희망이나 꿈은 생각도 못하고 바라지도 못하며 찾을 생각조차 하지못하고 절망하고 포기하고 마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말입니다
예고 없이 다가오는 어려움이나 갈등의 절체절명의 순간에 마음을 잡아주는 손은 작든 크든 그리고 남에게는 아무것도 아닐지라도 내 삶에있어서는 이 순간이 어떤 것보다 크기때문에 희망이라는 놈은 선물과도 같은 것 같습니다


'참 하느님도 무심하시지 ... 세상 법 없어도 살고 남일 제일처럼 도와주고 나눠주고 살던 친구를 정말 못되고 죽일놈들은 놔두고 착하게 사는 사람 먼저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

'......'

'조금은 나쁜짓하며 나쁜놈으로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야 하는게 맞는건가봅니다'

'그럴지도 모르지 ....
하지만 위안일지 모르겠지만
사람 지 타고난 명대로 사는거고 희망사항일지는 몰라도 하늘이 착한 사람을 먼저 데려가는 이유는 하늘나라에서 긴히 쓰시려고 그러는 것 같대 ...

나쁜놈들은 하늘에서도 나쁜짓하고 말이 많아서 하시는 일에 지장이 있어서 그럴지도 모른다고 장례미사때 들은 말이 기억나네'


때로는 희망을 꿈꾸면 위안과 위로도 되는것을 보면 이래서 희망을 꿈꾸는지도 모릅니다

제가 천당은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언제냐 얼마 남았냐가 아니라 지금을 위해 희망에 찬 꿈이라도 좀 더 꾸고 원없이 해보고 싶은 마음이라 희망을 꿈꾸는 방법을 찾나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이렇게합니다


저는 가끔 하늘을 봅니다


감추려하면 구라를 치게되어있고 또 말이 많아지게 되어있고 말이 많아지다보면 과장하게 되어있고 과장하다보면 앞뒤가 달라지지만 똑같이 남들 눈에 보여줘야 한다는 착각에 빠져 자기스스로 걱정하기 시작하게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안심하기 위하여 무리를 하고 벽을 쌓고 마음속에 칼을 품어 휘두르는 거지요

그들에게도 희망사항은 있을거고 꿈도 꿀겁니다

하지만 그것은 희망이나 꿈이 아니고 욕심일 것이 분명합니다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저는 그 욕심 앞에서 때로는 맞서기도하고 때로는 아니 대부분 분해죽으면서도 어쩔줄 모르고 아무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애간장 녹이다가 돌아서서 후회하고 자책하기만 했었지요

하지만 어느 순간 작지만 희망을 꿈꾸기 시작했고 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고정관념을 깨십시요

자기 합리화하는 내 고정관념을 깨고 막연하지만 희망하는 방향의 길로 다가가는 일을 시작하십시요 그리고 치열하게 자기계발이든 어떤 방법으로든 살아남아야 제대로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인데 그래서 시작했는데 세상 어디에나 만만치 않은 것은 변함없고 주변 사람들은 당연히 경쟁자가 생기는데 반가워하고 반겨주는 사람 절대 없습니다

오히려 밀어내고 험담하며 경계하는게 대부분이고 일반적 일겁니다

현실은 자기 좋아하는 일만으로 살면 좋지만 빵도 필요하고 싫어도 책임져야할 것들도 있는법 입니다

가진게 없고 빵이 없으면 희망은 진짜 꿈이 되고 쉽게 포기하고 절망하게 되어있다는 말이지요

귀와 눈에 딱지 앉게 들은 말, 남과 비교하지말고 남들 신경쓰지말고 자신의 길만 걷는다는 사실만 기억하십시요


자기합리화하는 고정관념의 마음속 자리에 어떤 형태든 희망이라는 놈으로 채워놓으십시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과 길은 정확히 아니더라도 방향이 같다면 우선은 그 길을 걸으며 치열하게 살아 남으십시요

그러면 크든 작든 자기가 원하는 길이 보일겁니다


긍정적인 생각을하며 희망을 꿈꾸십시요

필사적으로 살아남고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그리고 아무리 힘들고 실패해 터지더라도 재미있게 한다면 다른 걱정이 없어 부정보다는 긍정적 마음이 생겨 다시 시작하게 될겁니다
아마 그건 긍정이 아닌 희망일겁니다

세상살이 각박하고 힘들면 하늘을 보십시요

자기합리화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생길겁니다

희망이든 위로든 어떤것이든 힘이 생길겁니다


나침반

희망은 죽을때까지 있다가 사라지고 헤프게 쓴다고 없어지는게 아니라 내 마음에 내 스스로 가둬 잠시 보이지 않을뿐이라는 글이 생각납니다

마찬가지 아닐까 합니다

삶의 길을 걷는데 앞에 보이는 수많은 길중 내가 가야할 길이 어느 길인지도 정확히 모르고 비슷한 길을 아니면 내가 희망하고 꿈꿔온 길이 아니고
어찌하다보니 선택한 길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떤 선택이었든간에 말입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선택했고 그길을 한방향으로만 걷고 있다면 작더라도 공간을 만들어보십시요


후회대신 해보지 못한 꿈을 그려보십시요

예전에 몇번이나 그리고 말씀드린 딴짓이나 취미 여유를 가지지 못하면 끝까지 가지도 못한다고 한 그림 기억 하십니까?

알면서도 못하는 것중 하나인 것처럼 쉽지 않지만 공간을 만들고
그 빈공간에 아직 해보지 못한 꿈을 그리십시요

머리속 나침반은 변하지 않습니다

희망이 되든 안되든 해보십시요

결국 진짜 이루어지지않는 꿈일지라도 희망은 살아 내곁에 언제나 있습니다. 희망을 꿈꾸십시요


누구나 한방향으로 걷다보면 넘어지기도하고 물에 빠져 젖기도하고 눈비맞아 귀가 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쪽 방향만 가르키는 지남철같은 마음속에 나침반은 항상 한방향을 향해 희망을 가르키고 있을겁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용기를 내십시요

힘들거나 괴로우면 가끔 마음속으로 꾼 희망을 글로쓰고 소리내어 큰소리로 읽어보십시요

시원하기도 하지만 희망이 생기고 꿈을 꾸게됩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정답 이나 성인 선배들의 말 보다 우선 내가 생각하는게 비록 틀릴지 몰라도 희망은 꿈처럼 없어지는게 아니라 숨어있을 뿐 입니다

다시 꾸면 화수분 처럼 다시 내곁에 있거든요

걷고 또 걷고 걷다보면 부족하고 때로는 두렵고 무서워 가던 길을 멈춰서서 어둠속을 응시하고 더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수도 있고 너무 과하게 얻은 희망을 교만하게 남용하고 많이 오버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넘치고 남는이들에게는 욕심일지 모르고 용기보다는 중도와 자제가 필요하겠지만 부족해도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든 스스로 용기를 내어야만 숨어있던 희망이란 놈이 언제 그랬냐는듯 손을 내밀어 힘이 되어 줄겁니다

넉넉해야 공간이 생기고 용기를 낼 수 있습니다

용기를 내십시요

거창하지 않아도 희망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 한다고 해가 없어지지는 않듯이 참이 거짓으로 감싸지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여러 조건과 처지가 다르겠지만 되갚음이든 아님 넉넉한 마음으로 용기를 내 희망을 꿈꾸든 비겁한 자기합리와부터 깨부셔야 할 것같습니다


무튼
미래의 내 모습을 그려 보십시요

말로만 하지도 상상만 하지도말고 종이와 펜으로 그림이든 글이든 상관없이 그리십시요

구체적이면 더 좋겠지만 윤곽만이라도 좋습니다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안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몰라도 안하는 것보다 희망이 생기고 미래의 내 모습을 그려볼 수 있고 꿈꿀 수 있습니다

가다가 걷다가 넘어지면 넘어진채로도 좋고 아님 다시 일어나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삶이라는 길을 걷다보면 절망이라는 놈보다는 희망이라는 놈이 훨씬 더 쉬울 수 있습니다

지금 희망을 꿈꾸십시요



2018-1-17 기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