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살아남기 2 - 191술조2
오늘은 그림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싫든 좋든 같이 있으면 사람은 닮아간다'라는 그림이 먼저인데 ㅎ
오늘그림 좀 길어 둘로 쪼개기 싫어 바로갑니다
일반적으로는 리더가 아닌 팀에 집중하고 초점을 맞추는게 맞는 말이고 또 맞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직장이라는 집단에 속한 사람들은 개인이 뭉쳐 팀이되고 조직이 되어 그 속에서 서로 부딛치고 깨지고 아프면서 점차로 고수의 반열에 올라 별이 되기도 하고 지기도 합니다
혼자서 독불장군으로서는 회장 아들이나 친척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만큼 조직의 힘이 중요하고 팀 속에서 살아가는 일이 안정된 직장살이를 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하나, 팀 속의 나부터 먼저 살펴 봅니다
만약 나는 스스로 권위적이고 강압적이라면 주변에 상사든 후배든 상관 일도없이 보이지 않는 수많은 적들이 원망하고 질시하며 시시탐탐 내 위기를 노리고 기회를 옅보고 있을겁니다
후배라면 반항은 못하겠지만 속으로 칼을 갈겠고 상사라면 능력에 상관없이 정말 싸가지가 바가지네 하며 니가 그렇게 잘났으면 너 혼자 잘해 보세요 하며 개밥에 도토리를 만들어 버린다는 말이지요
그렇지만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팀이라면 더 좋겠지만 독재가 되었든 질시와 불만이 있든간에 그런대로 팀은 어떻게든 돌아가고 수많은 분란이 있다해도 실적은 작든 크든 있을겁니다
근데 말입니다
반대로 우유부단하고 강단없는 모습을 보인다면 어떨까요?
물론 만용이나 지나친 자신감은 속에 숨기고 하는 행동은 제외하고 말입니다
상사는 이용하고 부리며 지 실속을 차릴거고 후배라면 배를 갈아타거나 반항하고 지시를 따르지 않고 신뢰없는 기계적인 인간관계만 유지 되겠지요
당연히 결과는 빵이고 신뢰도 미래도 없겠고요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 둘중 하나 선택해야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사람을 선택 하시겠습니까?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실제로는 어떻든 위와 같은 조건이라면 대부분은 후자보다는 전자를 택할겁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조직이 아니 팀은 내가도 선택을 하지만 나보다는 조직이, 팀이 나를 선택한다는 말이 맞고 현실적으로 사실입니다
팀의 리더는 조용히 아주 조용히 팀의 적재적소에 나쁜놈이든 좋은놈이든 평판에 상관없이 그때 그때 필요한 팀원을 둥글지게 대략 선택해 놓고 자신의 의중과 팀원의 의중이 일치하는 사람을 팀 스스로 선택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팀의 단결력과 체계일원화를 위한 작업이고 순서로 말입니다 (사실 어떻게보면 이런 인선은 슬프고도 무서운 일입니다
근데 말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팀보다 더 중요한게 있습니다
그속에 그속을 이루는 개인입니다
나뿐 아니라 다른 개인도 포함해서 말입니다
직장에서 진짜 중요한것은 조직이 아니라 개인이다
회사는 결재 라인이라는 순서가 정해져있습니다
지휘체계 또는 명령체계가 확립되어있다는 말이고 팀이 구성되어 있어 같이 죽고사니 중요할수밖에 없다는 뜻이고 리더쉽이니 팀웍이니 뭐니 하면서 설레발을 치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팀의 구성원은 이기적이고 모범적이고수동적인 사람도 필요하지만 가끔 사고를 치는 사람이라도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적당히 섞어 섞어 응용할수있는 사람이라면 필요합니다
당연히 둘다 섞여 있는 사람이라면 더 좋겠지만 장마다 꼴두기일수는 없는게 세상입니다
무튼
팀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포기할수 없는 것중 하나가 명령의 체계화와 통일성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이도 필요한거지요
팀을 위한 선택이지요
단, 한가지 조건만 일치한다면 말입니다
직장인은 위에서 길게도 그린 그림처럼 그 중요한 팀속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팀은 사람을 필요에 따라 택하고 심지가 일치하고 필요하다면 목표를 위해 같은 배를 타고 함께할 겁니다
내가 강압적이고 싸가지가 없더라도 아니면 약간은 우유부단하고 강단이 없더라도 팀의 중심과 뜻과 주파수가 맞추어 진다면 엉뚱하고 사고를 치더라도 주변에 이리저리 휘둘리더라도 팀속의 주파수가 같은 나를 필요로합니다
팀에서는 명령의 통일성과 단결된 힘이 필요하고
그런 나 개인의 구성원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또 막말로 말하면 당연히 나 없는 팀은 개인적으로 나 한테는 아무 상관없는 일이기도하고 말입니다
내가 가진 천원이 나 빠진 팀이 가지는 일억원보다 소중하기도 하고요
주파수를 팀에 맞추는게 팀속에서 중요하고 필요한 개인이되는 첫번째 일입니다
둘, 팀보다 더 중요한 그 개인이 되기 위한 습관
문제의 해결을 위한 절차를 구성하는 실행의 순서 또는 시나리오의 순서는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컴퓨터 좋아하는 요즘 청춘들은 컴퓨터가 만능이고 친구고 선생님이고 애인이기도 합니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만 그 런 컴퓨터를 누구나 나 만큼은 할 줄 압니다
헌데 그 잘난 컴퓨터는 애인이나 선생님은 될 수 있는지 몰라도 절대 직장 상사나 후배는 될수가 없습니다
컴퓨터 좀 하는 우리 여식말로는 컴퓨터는 컴퓨터 언어와 순서가 반드시 있고 그 순서를 거쳐야 겨우 실행이 된다고 합니다
팀도 그런것도 같습니다만 순서와 언어만 그렇지 한가지 빠진게 있습니다
상사나 후배는 절대 대신해 줄수 없다는겁니다
그리고 내 자신도 대신해 줄수 없습니다
내 자신은 내가 해야만이 존재합니다
내 존재감을 느끼는 상사나 후배와 같이 계십시요
나도 팀속의 하나의 개인이지만 각각은 다 다른 개인입니다
같이 있고 그들의 힘을 키워주십시요
상사와 후배를 키워? 뭔 수로?
아닙니다(제가 예전에 그린 그림 한번 보세요)
그게 나도 힘을 키우는 방법입니다
선배든 후배든 일치가 필요하지만 내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면 더 좋습니다
없다면 만드십시요
팀 주파수가 아니면 힘을 낭비하지 마십시요
직장에서는 작든 크든 이익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신경쓰다가 진짜 큰고기를 놓치는 경우를 저는 많이 보았습니다
내 개인의 이익을 버리고 팀 이익에만 집중하라는 말이 아니라 내 개인의 이익을 철저하게 팀내에서 찾으란 말이고 팀과 관련되지 않은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아무것도 아닌게 아닙니다
팀속에서 더 중요한 내 개인을 찾는 방법입니다
팀 일이라해도 내일만 찾아 하십시요
세상에 직장에서 슈퍼맨은 없습니다
집에서 우리 가족과 애들에게만 수퍼맨입니다
장마다 꼴두기 모냥으로 여기 저기 끼어들면 내 존재감은 없습니다
그냥 여기저기 땜방이되는거라 그린적도 있습니다
팀은 좋지만 그속에 사는 그리고 진짜 중요한 나는 자기 그림도 소신도 없는 존재가 되는거지요
좀 이기적이라해도 내것만 치열하게 찾아 하십시요
단, 찾았으면 목슴걸고 하십시요
항상 거리를 두십시요 싸움은 한번이면 됩니다
팀이라도 주파수만 같았지 별의별 사람이 필요에 의해서 모인게 직장이고 팀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래서 상사든 후배든 어떤 이유에서든 그 상대의 필요에의해 딴지를 걸고 시비를 걸면서 싸우자고 할때가 많습니다
그때마다 싸우자고 한다면 정말 힘들수밖에 없지요
잘못하면 트러블 메이커가 될 수도 있고 진짜 적과 싸우기도 전에 내가 먼저 무너질수 있습니다
주먹은 쥐고 함부로 덤비지 못하도록 사정거리에 물러나 있다가 일단 붙었다면 이기십시요
적어도 같이 죽는다면 못 덤빕니다
그게 내 개인의 존재감을 갖는 습관 입니다
길어졌으니 짧게 마무리합니다
팀은 중요하다 그러나 그 팀의 개인은 더 중요하다
누군가 유명한 사람 말인데 기억이 없습니다
2019-2-28 날 좋은 날 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