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부터 해라

직장에서 살아남기 2 - 190술조1

by 바보


역시 세상은 참 만만치 않습니다

오로지 나만의 만족이고 생각이라해도 이리 행복한 글쓰기도 쓰기가 쉽지않으니 말입니다

좋게 생각하면 심심하지 않게 만들어줘서 고맙기도 하지만 직장은 직장 맞는지 솔직히 요새는 몸도 마음도 점점 힘들어 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정말 꼴같지 않은 것들(?)이 꼴값을 떨고 있거든요

그럼 재미지게 대응해 주는게 맞는데 이게 말이죠 작다고 만만하게 하다가는 된통 뒷통수가 터지게 되어있어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내가 가진 모든게 예전같지 않아 힘이 들기도 하고 말이죠


핑계 같지만 그래서 초안을 잡아놓은 한 백조각의 그림도 마무리를 짖지 못하고 있다면 안 믿으셔도 사실이기도하고 또 더 중요한 한가지는 이 브런치 공간만의 문우들의 소식이 오랜동안 들리지 않아 나도 덩달아 기운이 없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래도 마무리는 져야하고 나도 그래야 합니다

오랜만에 초안을 손본 오늘 그림입니다

'이해부터 해라'라는 그림으로 시작 합니다

동자스님들이 느끼고 이해하는게 다 다를거 같습니다 모든 이미지 출처는 다음과 네이버입니다



실행하는게 제일 중요하다라는 말은 정말 귀에 딱지 앉을 정도로 들어 이제는 자동적인 습관이 되셨을겁니다

그리고 실행하기전에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들이 있고 그것들을 조각 조각 살펴보아서 어느정도 그림의 윤곽이 보이실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다 보이는게 아닌게 맞고 또 그래서 그중에 제 나름으로는 제일 중요한 숨은 부분을 오늘 그리려고 하는 거지요


직장이라는 섬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끼리끼리 모여 집단을 이루고 조직을 이뤄 작당을 하거나 공통된 목표를 향해 같은 배를 타고 항해를 합니다

물론 직장이라는 조직이라는 집단에는 별의별 종류의 사람이 있어 들고 나기는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나도 분명 어느 조직이나 집단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람이 많다보면 누구나 자기 목표에관한 생각이나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을수 있고 자기만의 독창적인 방법이나 기술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근데 말입니다

직장에는 독불장군이 없습니다 아니 거의 없습니다

나 혼자서는 되는게 없다는 말입니다

조직이든 뭐든, 어떤 일을하든, 혼자 독불장군 노릇을 하든 상관없이 또 내 위든 아래든 중간이든 상관없이 어떤 방향성에 모든 사람들의 일관성과 공통성이 합쳐지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전략이나 생각이라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진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직장은 조직이라는 구조를 만들어 세우고 개인들의 아이디어나 전략 전술에 순서를 정하거나 함께하는 범위와 공통점을 찾아내 조직을 활성화하고 힘을 실어 시너지 효과를 얻으려는 것입니다

해서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 할 한가지

내가 속해 있는 조직 구조에 집중하십시요

쉽게, 조직의 중요성을 알고 집중하라는 말입니다


오늘 그림에 필요하니 조직력에 관하여 간단하게 한번 복기 해볼까 합니다


직장의 아니 조직의 구조는 스피드와 타이밍제일 첫번의 가져야 할 목표입니다

지만 잘난 각 개인이 아니라 리더를 통한 순서를 정하고 집중하게 만들어 내부적 혼란을 원천 차단하고 목표를 향한 실행의 지연과 지체를 방지 속도를 내고 타이밍을 맞추어 실행해야 합니다


조직이든 개인이든 두번째 목표는 상위자는 리더쉽 중각관리자는 연결고리 추진력 행동대장의 역할과 과제 하위자는 조직 구조내의 한계인식과 기동성을 갖추고 있어야지만 중심의 바닥에는 적극적인 추진력이 있어야하고 확실하게 실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기억해 두십시요


조직 구조의 마지막 목표는 뭘까요?

아무리 각 개인의 생각이 다르더라도 분명 교집합은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조직의 일원이나 구조 내에서 동행자가 될수가 없어 스스로 배를 갈아타거나 자기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는게 맞을겁니다

공동의 목표의식과 동기부여를 가지는 것이고 또 공유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보이지 않지만 각 개인을 뭉치게할수있어 담합된 힘 한방을 가질수있습니다

목표를 아는 서로는 서로를 믿을수 있습니다



이제 본론입니다

선 무당이 사람잡는다는 옛말을 알고 계실겁니다

그럼 경험해 보셨습니까?

저는 해봤습니다

이해고 지랄이고 자신감만으로 남들보다 먼저 대들고부터 본거지요

당연히 성공보다는 쌍코피 터지고 신나게 두들겨 맞고 선배나 사부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하고 살아났지만 말입니다

그러면서 얻은 습관이고 교훈입니디

원리나 공식을 이해하면 더 어려운 문제도 실수만 안하면 별거 아니였던 기억이나 해보지도 않고 두려워 두려움 자체만을 생각해 포기하려 했지만 막상해보고 경험해보니 별거 아니고 그 원리를 알고 이해하게 된 경험들이 계실겁니다

진검으로 승부해야하는 직장이라는 테두리안에서 제가 직장이라는 조직 속에서 조직의 일원이며 한 개인으로 당당하고 신뢰 받으면 살아남는 방법으로 생각하는 답입니다


'이해부터 해라'


모든 일의 아니 살아가다 닥치는 모든 상황이나 위험 두려움 등등 또 직장내에서의 조직이든 구조든 이해 관계든 뭐가 되었든간에 어떤 것이든

이해부터 하십시요

이해는 옵션이 아니고 필요충분 조건입니다

외우면 한계가 있고 자기 노력에 따라 일류가 될 수 있지만 이해하면 응용이 가능하고 가속도가 붙으면 한계가 없어져 일류에 머무르지 않는 고수가 될 수 있습니다


직장이나 직장내 조직이라면 우선 구조를 이해하고 시스템을 먼저 이해하셔야 제일 어렵다는 대인간의 이해관계도 아니든 기든, 자기가 감당할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선 무당이나 이방인이 되지않고 뿌리를 내리는 조직의 일원으로 한꼭지가 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부딛치는 문제나 혼자 독불 장군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문제의 본질이나 닥친 문제를 이해부터 하셔야 나중에 실수가 없습니다

이해가 안되면 차라리 늦어도 하지 마십시요

급하다고 위에서나 아래에서 쫀다고 이해도 하지 못하고 서두르지 마십시요

짱구가 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잃습니다

어떤 일이든 조직이든 이해가 최우선 입니다


그리고

확인까지 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 그림은 이해부터라는 그림입니다

직장이든 세상사든 모든 것의 시작은 이해부터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요

너무 듣고 알기 때문에 소흘히 할 수 있지만 진검 승부에서 절대 간과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진검승부에서는 최소 피를 보게 되있고

슬프지만 그게 우리의 능력을 팔고있는 직장입니다

항상 이해부터 하십시요





지금죽을것 같은일도 지나고 나니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지지만 그 당시는 말이 쉽지 말 처럼 절대 네버 레알 쉽지 않고 죽을것 같습니다

직장에서는 수도 없이 이런일들을 격을겁니다

시간이 흘러도 차이는 있을지라도 똑같거나 비슷한 일들이 일어날거니까 말입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아닙니다

무슨 일이든 이해부터하고 경험하고 자신이 붙으면 누구보다도 과감하고 빠르고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목표를 향해 대드십시요


보이지 않지만 이해 속에 답이 숨어 있습니다



2019-2-15 성당 휴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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