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밖으로 나와 하늘을 보다보니 하늘을 닮을 생각은 잊어버리고 엉뚱한 생각이 먼저 떠오릅니다
무튼
하늘을 닮으려고 노력해야할것도 같습니다
가끔은 하늘에 꽃도 피지만 공갈 불꽃도 피는것 같습니다 이미지는 모두 제거 맞습니다
하늘땅 별땅
내 놀이터 하늘땅 별땅
천사들이 노는 놀이터에 양떼구름 잠자리
파란하늘에 외로운 나무 한그루
잎새에 어린 눈물 한방울 하늘이 멀어
그리움 묻은 기약없는 하얀 들꽃으로 피웠다
하늘인가 별인가
별똥별 떨어진 하늘가 마음 한구석
들꽃 핀 하늘 구름에 지우는 그대 눈동자
담아도 담아도 저편 하늘에 구름은 말없이 흐르고
비바람에 실어보낸 그리움 한조각
하늘가에 스러져 부질없이 내일을 피운다
2019-8-19 텅빈 기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