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것이 첫번째 타킷이다

직장에서 살아남기 2 - 207종술5

by 바보


불과 20센티 교단에 서서 교실을 내려다 본적이 혹시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수도 없이 올라가봤습니다

선생님이 잘한다고 칭찬해서나 문제를 잘푼다고 애들 대표해 문제를 풀러 나간것이면 좋겠습니다만 두들겨 맞으러 올라가거나 청소하러 올라가는 일이 대부분 이었다면 왠지 입가에 미소가 살짝 머물지 모르겠습니다

무튼 뭐가 되었든 교단 위어서 두들겨 맞을때보면 비웃듯이 웃는 녀석 그 와중에도 도시락을 까먹는 녀석 보기 싫다는 듯 수업은 관심 끄고 학원 문제집 푸는 녀석 이도저도 아니고 퍼질러 자는 녀석들이 그 짧은 시간에도 보이는 겁니다

신기한 일이지만 선생님은 아마도 모든것을 알고도 모르셨을것 같습니다

똑 같습니다

숫자적인 높이가 아니라 어느 자리 어떤 위치 어떤 상황에서도 지위나 권력이나 힘을 보는 눈이 아닌 보는 눈의 관점을 상대의 행동에 숨겨진 것을 조금 위에서 보십시요

겸손하고 냉철하게 내가 선생님이다하고 말입니다

그러면 뭔가 보일겁니다

그 뭔가가 오늘 그림입니다

알지 못하면 휩쓸리고 늦게 후회하고 시간도 흐미해집니다 모든 이미지 출처는 네이버 입니다



뭔가 보인다고하면 크게 기대하실지 모르지만 그 뭔가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또 간단하지만 파괴력이 대단하고 실전에서는 어떤 무기보다도 가용성 높은 나만의 무기가 됩니다

또 그 결과로 진짜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정말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종같은 놈이나 사고만 치는 놈이나 일을 입으로만 하는 놈이나 일은 잘하지만 뛰지않는 놈이나 뒤에서 칼을 들고 내 등을 노리는 놈들의 뒷 모습을 보면서 회사에는 이런 놈도 저런 놈도 필요하다 하면서 가만히 이용하고 지켜보는거지요

그래도 말입니다

지켜보면 행동에 숨겨진 마인드를 볼수있습니다

우선은 경쟁에서 살아 남아 이기는게 우선이지만 살아남는 과정에 팁이있다면 알아둬서 손해날 일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어디를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정말 달라집니다

한개를 봤다면 두번째를 두번째도 봤다면 그 속에 단계적으로 숨은 진짜를 봐야합니다

보는것에 따라 타킷이 정해지고 목표가 달라질수 있겠지만 고민해야하고 이것 또한 다음일이어서 먼저번에 보는 눈의 다른 눈을 먼저 맛보기로 그렸던거고요

경쟁자든 상사의 지시든 뭐든 제대로 이행하거나 경쟁우위를 점하려려면 타킷의 선정은 눈에 보이는 경쟁자의 힘이나 지위 직급에 의한 명령이 아니라 오늘 그림 그 배경의 끈이든 그 끈의 실제인 지금의 경쟁자나 지금의 배경에 숨겨진 진짜 마인드를 상대의 무심코하는 사소한 행동에서 잡아내어 보고 읽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겸손한 자신감으로 조금 위에서서 지금 처해져있고 내가 있는 상황을 보는 중에도 말입니다

그래서 읽는 눈이 중하다하고 연습하라했던거구요

만약 경쟁자가 버리는 패이고 말이란 마인드라면 나도 굳이 기를 쓰고 애쓸 이유가 없다는 말입니다

물론 득실은 따져봐야겠지만 말입니다


위에서 보면 많은 것을 볼수있다

그중에 생각해야할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경쟁자의 마인드가 첫번째 타킷이 되어야한다



이제 (가상이든 실제이든) 위에 서서 타킷까지 볼 수있는 눈이라면 역시 실행으로 마무리해야합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않습니다

습관처럼 몸에 배인 사고와 행동이 나도 모르게 작용해 아무렇지도 생각도 없이 나타납니다

경쟁자의 마인드가 행동으로 나타난다는 말이지요

초록이 동색이라고 같은 마인드의 배경이 끈으로 이어져 있고 말입니다


내가 아닌 상대방의

마인드의 실행방식을 이해하는 연습을 하십시요


보는 눈처럼 마인드가 나타나는 행동방식을 보고 빠르게 이해하는 연습을 하십시요

그러면 그가 원하는 펙트가 보이기 시작할겁니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요

맨날 똑같은 것 말장난 한다고 생각이 들지요

지금도 만나는 내 후배가 그랬고 저도 제 사부에게 배울때 그랬습니다만 그 이유를 해보고 나서야 그제서야 조금씩 느낄수 있었기에 자신하는겁니다

행동에서 상대방의 마인드를 읽을수 있다면 과연 내게 도움이 되는것은 뭘까요?

쉽게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 겉모습에 현혹되지 않고 지금의 상황을 조절하거나 내게 유리한 딜을 협상을 할수있습니다

막말로 보이지 않지만 칼자루를 내가 쥐는거지요


숨기고 있겠지만 상대방의 깊숙히 숨겨진 진짜 마인드나 의도 배경을 타킷을 한칸 위에서 봤다면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상대의 마인드를 이해하고 이해했다면 실제로 대응하는 연습을 하십시요

이세상 어떤 칼이라도 칼자루는 하나뿐입니다



노력만 한다고 다되는 것은 아닐것같아 덤으로 제가 배웠고 또 했던 방법 하나를 붙입니다

물론 하고 안하고는 여러분 자유고 말입니다


하나, 포커페이스 읽어보셨지요

저는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알고도 모르고 모르고도 알았습니다

다만 알듯 모를듯 살짝 웃으며 그자리에서는 답을 피했고 알면 더 보강을 했고 몰랐다면 죽을 똥 싸듯

밤새 집에도 알려고 노력했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비겁해 보일지 몰라도 슬브지만 내가 힘이 있고 필히 이길수 있을때까지는 어쩔수 없습니다

포커페이스를 유지하십시요


나라에만 정치가 있고 권력이있고 또 전쟁터에서만 첩보전 심리전인 가짜 뉴스가 있는게 아닙니다

상대에게 내 맘을 읽히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또 역으로 상대의 맘을 집어내 속내를 아는 것도 중요해 크든 작든 직장에서도 모략도 있고 험한 분위기 조성하는 기만전술도 있는겁니다

나만 그런게 아닙니다

순진한 생각은 내 가족에게만해도 충분합니다



하나,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하는 말이 있지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한다면 웃는 얼굴에 현혹되어 무의식적으로 경계심을 읽고 내 맘을 들어내지 말아야한다는 말이기도합니다

내로남불은 내게 소리없이 다가오는 치명적 사고고 망하는 지름길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웃는 얼굴에 필요하다면 침도 밷을줄도 알아야 내 맘이 상대방에 현혹되어 상대방의 의도대로 따라 행동하고 따라가는 치명적 과오를 범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확실하다면 그때라고하면

상대의 눈이나 남보기에는 겉으로는 상대방의 불순한 의도대로 따라 움직일줄도 알아야 한다는 말도 기억하십시요

그래서 상대방이 경계심을 잃고 무의식적으로 행동할수 있다면 그리고 상대방 마인드의 팩트를 알수있다면 말입니다

물론 약점을 얻는다면 덤이고요

음흉하다는 말이 욕이아닌 칭찬으로 만드는거지요




이로서 눈보거나 읽는 눈은 다 그린것 같습니다

이제는 방향이나 타킷에 대해서 오버랩되게 그려야 살아남기 2를 마치고 살아남기 3에서 전술 전략을 그릴것 같습니다

아직 멀었는데 그래야 살아남기를 끝내는데 핑계지만 시간과 체력 주변여건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도 마쳐아 브런치를 졸업할수 있을것 같으니 하나 하나 그려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모든 직장인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19-10-12 기계실이 또 더워지기 시작하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