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용한 점장이도 자기것은 못보는 법이다

직장에서 살아남기 2 - 210종술8

by 바보


자기 자신을 잘아는 사람 계십니까?

저는 나이 육십이 지났는데도 아직 날 잘 모르지만 계속적으로 변하는 환경과 주변에 적응해나가고 있는 나 자신을 알려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실수도 덜하고 꼰데같은 젊은 꼰데들에게 꼰데 소리를 듣지 않을수 있다는 조금 꼬리꼬리한 생각이들기 때문이지요

아! 젊은 청춘들 대부분은 청춘이지 꼰데가 아닌게 맞지만 제 주변만 그런지 은근히 몽니박힌 젊은 청춘 꼰데들이 많거든요

더군다나 부정적인 꼰데말입니다


아무리 잘난 점장이도 자기것 자기 미래는 못보는 것처럼 지나친 가짜 자신감에 아무 경험도 하지 못하고 개도 안물어 갈 정도의 알량한 지식만으로 세상을 다 아는 현자처럼 행하고 말하는거지요

자기 속 남에게 보이는 분노는 덤이고 말입니다

겸손하고 신중한게 보험이겠지요

해서 자기 스스로 점장이가 되지 말아야 할것 같아 오늘 그림은 모든 시작의 근원이면서 또한 강렬한 추진력의 근본인 자신감의 전초전이라 할수있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보지 못하는 점장이보다는 남에 대해서 나보다 먼저 살펴봄으로서 얻을 수 있는, 나 아닌 남에 대해 먼저 알고 내 스스로 알게 모르게 실수하지 않고 자중할수있는 그런 '정보'에 대해 한조각 그려봅니다

누구나 생각안해서 잘 모르지만 누구나 셜록홈즈가 맞습니다 모든 이미지 출처는 다음과 네이버 입니다



그냥 바로 가겠습니다


하나, 한번에 물지말고 살살 물어라

그러나 두번째는 물고 놓지 말아라

뜨거운 가짜 정보면 이빨 몽땅 빠질수 있다


내가 상대하고 있는 직장의 모든 상사나 후배 동료 모두는 개개인의 능력도 야망도 전술 전략이 각기 다르고 남에게 나를 절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아닌 남은 볼수가 있는게 있습니다

자기가 자신을 모르는 점장이같은 세상 이치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행동으로 얼굴로 감정이나 생각이 나타나기 때문에 자신감 속에서 불안감인 약점도 들어내 보인다는 말입니다

또 거꾸로 내가 남에게 그럴수 있지만 나는 스스로 노력한다고 치고 (오늘은 나 말고 남의 점장이 같은 맹점에서만 살피기로 합니다) 경쟁자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는 것을 들키지 않고 상대의 눈에 읽히지 않도록 연습하며 자기 힘을 키워야 합니다

안그러면 이빨 빠진 개처럼 가짜 정보 단 한방에 돌이킬수없는 실수로 인해 회복할수없는 치명상을 입을수 있다는 말입니다


자신감도 좋지만 직장에 100% 보다는 90%의 성공이 좋습니다

10% 때문에 90%마저도 잃을수 있습니다

잃을게 없는 경쟁자라면 못할게 없는 법입니다

10%는 잃어도 좋은 투자라 생각하며 살피시고 90% 확인한 자신감으로 진검승부를 하십시요


세상에 100%는 절대 없습니다

자신감의 선물은 열중에 아홉을 가진 사람입니다



하나, 점장이는 자기것은 남처럼 판단 못한다

자기위안으로 계속 해결방법을 찾기때문이다

제 삼자의 냉정한 눈으로 '정보'를 봐라


만일 내가 점장이라면 경쟁자를 판단하고 결정해 미래를 창조할수있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웃기게도 점장이인 내가 내 단점과 위기를 보지 못한다면 미래는 고사하고 남들보다 더 큰 화를 면치 못할지 모릅니다

남의것을 못 보것만 못할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자신감은 내가 가질수있는 최고의 무기지만 나를 죽일수있는 최악의 무기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잊지 마십시요

자신감은 마지막까지 참고 관찰한 정보에서만 내게주는 선물이지 성급하고 오만한 사람들에게는 결코 얻을수있는 열매가 아닙니다

끝까지 냉정하고 또 냉정하십시요

경쟁자의 눈에도 주변의 눈에도 악의없는 행동으로 명분있는 제안으로 보이며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상대방를 관찰하여 작은 정보라도 보도록 하십시요

위기 상황은 가끔씩이 아니라 '언제나'가 맞습니다

겸손하고 냉정할수록 '정보'는 정확하고 크고 작은 실수를 줄일수 있습니다


정보는 아주 큰 경쟁의 퍼즐중 맨 가장자리이지만

퍼즐의 시작하려면 반드시 찾아야하는 조각입니다



하나, 아무리 좋은 정보도 '힘'없으면 꽝이다

경쟁자의 '힘'을 알아야 경쟁의 시작이다

'힘'없다고 가벼히 여기다 진짜 점장이된다


경쟁은 어찌보면 힘의 싸움이지만 힘 없어도 아니 많이 모자더라도 뒤집힌 역사가 많습니다

점장이의 눈으로 자신을 봤기 때문에 경쟁자를 과대 과소평가해 일어난 일이지요.

나 같아도 잃을게 없는데 붙잡아야 할게 있는 절박한 상황이라면 아마 죽을때까지 악착같이 물고 늘어질겁니다

한방치면 곧 죽을것 같지만 안그런거지요

되래 가진게 많아도 나약하고 결단력이 없다면 단 한번 10%정도로 살짝 물어도 두손은 고사하고 두발까지 들고 굴복하고 말게 분명합니다

(그래서 앞에서 함부로 물지 말라고 한거고요)


경쟁자의 정보는 힘의 정도와 크기가 기본입니다

그래야 들고 날때를 알고 인내할지 말지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힘이 모자르나 기회가 있다면 기회를 엿보고 기회가 없다면 혼자서는 못죽으니 살 방법을 내 놓으라고 죽기살기로 대들어야한다는 말입니다

그만큼 정보는 중요합니다

정보가 나를 패배자도 승리자도 만들수 있습니다

자신감이 지나치면 교만이 되지만 적당한 자신감은 추진력의 원동력인 '정보'에서 나옵니다


점장이가 될지 한신이 될지는 '정보'의 차이입니다

'기다림'도 자신감의 커다란 한 축입니다



하나, 정보는 양보다 질이지만 적어도 버리지마라

좋은 정보는 지극히 단순하다

겸손하고 넉넉한 여유로 욕심부리지 마라


오늘 그림 마지막 조각인만큼 제게는 제일 중요한 조각 이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힘이 크고 많을수록 좋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는 말을 그린적이 있습니다

그 힘을 어떻게 쓰고 나누고 통제하느냐에 따라서 미래가 달라질수 있다고 말이지요


직장내 경쟁자는 바보가 아닙니다

내가 예측하고 관찰한대로 단순하게 반응하고 그냥 로봇처럼 시키는대로 하는 쪼다가 아니라는 말과도 같습니다

경쟁자는 항상 변하고 있고 힘을 키우고 세력을 넓혀 나와 주변을 장악하려하고 있을겁니다

당연히 그들도 나처럼 실패와 성공도하면서 많은 경험을 통해 내공을 쌓고 있고 말이지요

비록 점장이가 될지라도 나를 알려고 노력하는것은 당연해 입이 아프고 경쟁자가 점쟁이가되어 말하고 행하는것을 관찰하고 판단해 얻는 정보에 대해서는 절대로 게울이 해서는 안됩니다

내가 한번 속지 두번은 속지 않는것처럼 상대 또한 동일하고 어쩌면 나를 세번째 속이려고 할지도 또 모르고 속는척 할지도 모릅니다

지극히 단순한 보고서가 최고의 보고서인것처럼 좋은 정보는 지극히 단순하지만 나를 죽일수도 패배자로 이끌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 하십시요

작고 단순한 정보라도 가벼히 마십시요

회사의 전설들은 정보의 귀재들임을 기억하십시요

그리고 더 중요히 기억해야 할것은

성공의 모든 정보는 점장이인 경쟁자로부터 나오고 실패 정보의 단초는 나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계시고 행하십시요


내 욕심이 경쟁자를 더 현명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위기에서 살아남는 보험입니다




점장이를 속이는 방법은 뭘까요?

멀정하다가도 가끔은 미친 넘이 되면 간단합니다

기막히게 똑 부러지는 이미지인데 가끔씩 사기꾼 미친넘이 되면 누구든 미친넘한테 물릴까봐 함부로 못하거든요


만만해보이면 알게 모르게 까 뭉게는게 많았던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경쟁자들이나 주변에서 예측 못할 행동을 한적이 많았습니다

따라하라는 말이 아니라 경쟁자가 나를 파악하고 판단해 작전을 짜기전에 먼저 점장이의 눈이 된 경쟁자를 먼저 관철하고 파악해 경쟁자가 수집한 내 정보를 무용지물로 만들 생각을 하십시요

예전에도 지금도 정보 싸움이 경쟁의 시작입니다


은근 길어졌습니다



2019-12-8 월동준비 후 ...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