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는대로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지배 당하기 마련이다

직장에서 살아남기 2 - 214종술13

by 바보


하라는대로 시키는대로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지배 당하고 있다는것을 느낄지 모릅니다

아니 어쩌면 그 조차도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태반일거고 말입니다

해서

오늘은 짧지만 제겐 중요했던 그림입니다

com.daumkakao.android.brunchapp_20200202120855_1_crop.jpeg 모든 이미지는 다음과 네이버 출처입니다 대문의 컬럼버스의 닭알 그림과 밑의 만화 두컷의 말이 오늘 그림의 뜻 같아 끝내줍니다


무턱대고 들이대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힘도 경험도 실전도 없으면서 지 자신감과 능력만 믿고 까불다가 쌍코피는 고사하고 잘립니다

약간의 경험만 믿고 까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치적인 힘이 능력이나 실력만큼 중요한 요건이 된 지금은 더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실력이나 능력은 뒷전이고 기회도 없이 그냥 죽으라면 죽는 시늉을 하면서 살기에는 너무 내 자신이 슬퍼서 성질이 날것도 같습니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

개 풀 뜯어 먹는 소리지만 짹소리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뒷전에서는 주둥이가 댓발은 나와 씨부렁 거리며 애꿎은 소주만 병나발 불며 자신을 폄훼해 가면서 자존감을 망가트리는 분들이 대부분이지요

그리고는 '다 잊자 그리고 내 가족을 위해서 참자' 스스로 위로하며 애써 직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요

그러나 말입니다

당연히 배우고 경험하며 종이칼로 싸움을 시작해야 하겠지만 종이칼도 실전입니다

애먼 가족 들먹이지말고 직장이 진짜 싸움판이라면 당연히 나도 싸워야 합니다

다만 지는 싸움이 아니라 이기는 싸움 말이고 또 내힘을 키우고 늑대들과 대적할 힘을 키울때까지 아니 대놓고 내 힘을 내보일수 있을때까지 숨어서 아니 숨겨서 싸우고 견뎌내야 한다는 말입니다

애들도 아니고 맨날 싸움이나 적대감 조장만한다 하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괜찮습니다

진짜 싸움하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어디든 지배는 계급으로 말하지만 다는 아니다


좋으면 지시도 좋겠지만 싫은데 지시를 받으면 그 지시조차 싫을겁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얼굴과 몸에 표시내지 마십시요

그리고 제대로 해야할일은 정말 제대로 해내십시요

그냥 그러녀니하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따라 하면서 싫은일 억지로 하면서 일은 일대로 실컷 하면서도 평생 지배 당하지말고 표나지 않게 하십시요

그러나 뒷담화 말고 내 내력을 키우는것은 당연한 일이고 누가 뭐라 떠들던 효과적인 숨은 공격을 준비 하십시요

안그러면 정말 망할지도 모릅니다


좋은 사람 좋은 지시는 편견일지라도 시키는 일외 창의적 보완이나 경험을 싸을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계급이 깡패가 되고 지시는 암묵적 지배가 되는것이 사실이고 만약 내게 힘이 없고 두려워서 포기한다면 평생 지배의 그늘에서 살아야 합니다

종이칼도 실전이라 했습니다

고수는 종이칼로 나무칼을 부러트립니다

지배하에서는 우선 종이칼을 경험하십시요

표내지말고 따르십시요

치사스럽지만 내 잔근육 키우는게 먼저입니다

배우고 효과적인 숨은 공격을 준비 하십시요

아무리 꼰데고 갑질 상사라도 그에게도 힘든 초자 시절을 격고 견뎌내 내공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흐르고 나보단 한계가 있겠지만 말이지요



지배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험은 물론 능력 축적은 당연하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보이지 않는 작은 저항과 일방적이고 타협 불가능한 소신과 철학이 필요하다


지시에 따른 업무 처리 결과는 좋든 싫든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게 직장입니다

대외적 협력과 실적과 관계된 업무라면 더 그렇고 지시 당사자라면 더 그럴겁니다

타협하지 마십시요

옳다면 틀릴지라도 따르면서 고집스레 숨어서라도 해보십시요

아니 시간외라도 스스로 해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스스로가 아닌 누구나 맞다면 힘이 부족한 싸움판에서는 숨어서 하는 공격이 최고입니다

내보이고 증명하고 압박하십시요

설사 지것처럼 채갈지라도 말입니다

조금씩 제시하는 조건이 먹히기 시작할겁니다

또 스스로 틀렸다면 지시한 일에 근육을 키우고 다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지시자는 압니다

타협을 모르지만 집요한 인간이라는걸 말입니다



지시와 지배는 언제나 똑같지 않다


괴변이 아닙니다

동료와 상사들과 잘 어울린다고 속도 똑같지는 않다는 말입니다

나는 물론이고 다른 동료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부정하지만 한팀이든 부서든 크게는 회사에는 실세가 있습니다

우선 회사는 나중이고 지금 내 자리에서 지배를 당하는게 아니라 지배를 해 보십시요

좋게 리더 리더 하는 리더 말이고 나쁘게 말해서는 건방지지만 필요하고 앞세울만한 동료 말입니다

지시를 받아도 의견을 받아들이고 상사도 일을 시킬수 있다면 어떨까요?

불가능한 소설이라고요? 구멍가게도 아니고 어떤 미친 넘이든 대들면 죽여버리지 따라 하느냐고요?

답은 아닙니다

정말 많습니다

세대가 변하면서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모든 일의 중심에 있도록 숨은 내력을 기르십시요

모든 일의 중심에 있기는 힘들다면 나를 중심으로 내 주변부터라도 일이 돌아 가도록 해보십시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당연한 일이고 그보다는 도둑질도 해본 놈이 한다고 필요한 사람은 어디든 항상 앞세우기 마련입니다



자신을 방어하고 지킬수 있는 방법은 누가 뭐래도 평정심위에 내가 쌓은 능력이 진짜다


시키는대로 안하면 어느정도 신뢰가 쌓이기 전에는 왕따나 쌍코피가 친구일거고 일상일겁니다

당연히 수시로 아니 얼굴만 봐도 그 잘난 주둥이로 내 귀쌈지를 때릴지 모릅니다

싸움판이라는 직장이 아니고 어디에서라도 누군가 나를 공격하고 무시하고 때린다면 맞받아 쳐야하고 기회를 봐서 치명적이고 효과적인 방어를 하는게 우선입니다

수없이 많은 방법들이 책이나 구술로서 전해져오고 있지만 요약된 방법은 아무런 수용이없습니다

몸이 아닌 눈으로 익혔기 때문입니다

편지로 한 연애가 둘이 만나 눈으로 한 연애보다 슬픈 이유가 많은것과 같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아직까지도 잘 안되는 일이지만 내 아프고 약한 부위를 찌르고 때리는 상황이 되면 감정이 제 이성을 때려 눕히고 평정심을 일게 만들고 망하고 시간이 좀 흐르면 후회하기 바쁩니다

제 생각에 모든 일의 최고의 기반은 평정심입니다

조심하게 만드십시요

한결같은 집요함으로 제대로 하십시요

그리고 제대로 했다는 인정을 받으십시요

인정을 안한다면 끝까지 인정을 하게 만드십시요

그래도 안된다면 단칼에 미련을 버려야겠지요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두려운 상대는 따르면서도 보이지않는 일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상대입니다

당연히 조심하게 만들어야할 능력을 만들어 놓고 기다려아하는 것은 당연하고 말입니다

그것은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이 인정받는것 입니다




은근 길어져 잘라 냅니다

세부 실행하는 방법 한조각 한조각은 퍼즐이겠지만 기본없이 젊음과 자신감만으로 대드는 청춘들이 없기를 바라면서 그렸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직장인들을 응원 합니다


2020.1월 마지막 날 기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