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천 냥 버는 법(?)

직장에서 살아남기 - 37

by 바보


말 한 마디가 천냥 빚을 값는다

돈 으로는 살 수 없는것도 있는 겁니다


회사를 그만 두고 얼마간은 회사 말투 때문에 형사냐 묻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머리도 짧고 눈이 매섭고 말도 너무

사무적이었나 봅니다

그래서 회사를 그만두고 참 많이도 말투를 고칠려고 노력 했습니다

오늘은 이 이야기 입니다


직장에서의 말투는 이미 적어 보았고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말에는 이쁜 말도 있고 미운 말도 있다는 사실 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받는 거 없이 이쁜 사람이 있고

주는 거 없이 미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보기만해도 이쁜데 말 까지 이쁘게 한다면 얼마나 이쁘겠습니까? 또 반대로 보기만 해도 미운데 말 까지 뽄데 없이 한다면 밉기만 할까요? 아닐겁니다 쳐다 보지도 않고 무시하고 말지요


언어 교육을 받았지만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배운바가 없어서

내 생각 임을 미리 밝히고 그리겠습니다


내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든 간에

말은 최대한 줄여야 하는게 맞습니다

사람이 이뻐 보이면

하는 말 하나 하나가 이쁜 법 입니다

얼굴이 이쁜게 아니라 행동이 이쁜거죠

그러면 행동은 어떤게 이쁜건가요?


내 주변의 사람들을 배려 하십시요


너무 넘쳐도 미친놈 취급 받고 만만해져 보입니다

적당히 줄건 주고 받을건 받으십시요

때에 따라서는 공치사도 필요 하겠지요...

생활중에는 나도 모르게 행하는 아주 작은 행동이 어떨때는 상대에게 감동을 선사 합니다

문을 들어갈때도 다음 사람을 위해서 한 번

뒤 돌아보는 행동 하나가 다음에 오는 사람은

작은 배려를 큰 배려로 느끼는 겁니다

이쁘게 보이는 겁니다

적당한 배려는 어떤 좋은 말보다 이뻐 보입니다

어떤 말을 해도 되 실 겁니다


겸손히 행 하시고 결과는 적당히 양보 하십시요


무조건 양보하고 너무 겸손하면 한마디로

호구죠....밥이란 말 입니다

겸손하란 말은 남이 어려워 하는 일이라고

내가 했다고 자랑하지 말란 말 입니다

자랑하지 않아도 다 압니다

상대가 내 겸손함을 시기하거나 이용 한다면 당연히 공식적으로 개망신을 줘야지요

그게 아니라면 자랑하게끔 자리를 만들어주고 뒤에서 박수를 쳐주면서 기디리십시요

그러면 이쁜 털이 밖힙니다

무슨 말을 해도 잘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냥 되는 겁니다


배려와 겸손과 양보는 돈 주고 살 수 없습니다


이 두가지만 잘해도 다는 아니어도 주변에서

이쁘게 보일 수 있고 하는 말도 이뻐 보일 겁니다

물론 주변에서 관심을 받는 것은 덤이고요...


어떤 좋은 말과 방법보다도 먼저 인것은

상대에게 어떤 인식을 심어 주느냐 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 좋아 보이면 하는 말도 좋아 보입니다

그래서 권해 드립니다

먼저 배려하는 습관을 가지십시요

겸손하도록 연습 하십시요

결과가 있다면 적당히 나누십시요

그러면 최고의 달변가가 되 실 겁니다....


행동이 좋아 보이면 말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두 달간의 밀당이 소송없이 끝났는데

왜 허전한지 모르는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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