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 당하느냐 아니냐의 차이는 '의지'다

직장에서 살아남기2- 242종술41

by 바보


두려움과 의지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가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를수있고 의미를 다르게 부여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한번 양보한 행동과 판단이 두고두고 꼬리를 무는 빌미를 준것 같습니다

승패뒤에 숨어있는 진짜 그림자를 그려봅니다

반칙일까요? 아닐까요? 의지의 문제입니다 대문그림은 고도원의 아침편지임을 밝혀둡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 포함되어있어 의미가 다를수 있다는 점을 밝히고 시작하겠습니다


윗자리는 올라 갈수록 높아서그런지 산소가 부족해 멀정하던 사람도 정신이 오락가락하며 제정신들이 아닌 모양입니다

아마 산소만 부족한게아니라 불안한 마음이 몸을 파고들어 썩다보니 양곤마가 되가는 모양입니다

혹자는 그러더라고요 잃을게 많아지고 목표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까 욕심이 눈을가려 무리수를 두고 망해가는거라고 말입니다

산에 오르는 사람은 높은 산일수록 특히 겸손하고 위아래를 두루 아우르는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최고의 적은 눈에보이고 멀리있는것이 아닙니다

근처에 있고 숨어있어 보이지 않는 적이 제일 무서운 적이라 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최고의 적은 멀리도 가까이도 아니고 강하지도 세지도 않지만 내 자신속에 있습니다

끈질긴 두려움과 유혹이 그렇습니다

보이든 안보이든 적은 싸워볼만한 의지만 가지고 있다면 언제든 승부를 해볼만합니다

그런데 내자신은 조금만 어려워도 자꾸만 약해지는 마음이 스스로 위안해가며 당연하다는듯 유혹에 넘어가고 변명을 하게되면 주변의 보는 눈은 점점 미친 저팔계로 되는것이지요

두려움을 이겨내는 연습을 꾸준히 하십시요

위라고 하루 다섯끼 밥 먹는것 아니고 겁없는것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더 체력관리가 필요한 법입니다

두려움을 잃지 않는 간단한 방법은 쉽습니다

집중력을 잃지 않으면 평정심을 유지하는 많은 도움이되고 두려움은 내부에서 갈등을 겪겠지만 극복이 가능합니다

보이든 안보이든 지배를 당하느냐 아니냐의 차이는 싸워볼만하다는 의지에 달려있다는 사실을 언제나 기억하고 계십시요


전략과 전술 다른말로 책략과 술수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전략이라 그러면 뭐 대단한 사람이 쓰는 방법같고 책략이라면 옛날 고리짝에 꼰데들이 쓰던 방법같고 정도를 살짝 벗어난 야바우 느낌이 드는것도 사실이고 말 그대로도 사실입니다

해서 사이비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막말로 책략과 술수가 나쁜걸까하고 자기자신에게 잠시 물어보시면 세대가 달라 그렇지 같은말이란걸 아실겁니다


조금 틀어 승패의 논리로 판단해 보겠습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생각나거나 망설임이 문제가 되어 우유부단하게 된다면 그 목적이나 목표가 나 자신이 아닌 남에게 피해를 주는가부터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승보다는 패했을때 그 전략은 옳았다고 주장할수 있을지는 몰라도 주변은 물론 나자신에게도 막대한 피해가 생겨날게 확실합니다

경쟁이라면 반드시 승자와 패자가 있기 마련이고 승자의 갑질이나 비겁하고 누구도 공감할수 없는 패륜만 아니라면 책략과 술수는 정당한겁니다

이기고 나누십시요


사람마다 정서나 각 개인이 가지는 생각이 다르고 추구하는 것도 다르며 방법 또한 다릅니다

나는 공존을 택했는데 경쟁자는 주종관계를 먼저 택했다면 그리고 내가 경쟁에서 패했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하고 받아들일수 있는가 생각하십시요

승자독식의 승부는 어디에서든 마찬가지입니다

지배당하느냐 아니냐는 옳고 그르고 정도냐 정도를 벗어난 사도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정신과 의지의 차이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가치관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한번 더 못을 밖겠습니다

승패를 모르는 경쟁이고 경쟁자가 추구하는것이 확실하다면 그리고 받아들일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리고 동등한 힘의 균형이라면 아니 내가 힘에서 밀리고 있다면 무엇이 우선인지 생각하고 판단 하십시요

뭔가 서로 주고 받을수 있고 명분만 확실하다면 책략과 술수는 비겁 하거나 교활한 방법이 절대 아닙니다

권모술수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의지를 가지고 집중하십시요

욕심을 버리고 평정심을 유지하십시요

집중력을 잃은 사람은 유혹을 이겨낼수 없습니다



2022-9-27 전화 한통에 평정심을 잃은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