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 직장인은 상사에게 일을 시킨다

직장에서 살아남기 - 55

by 바보


직장이란 조직은 직급과 직책이 반드시 있습니다

직급에 대들면 하극상이고 고문관이 됩니다

일을 하다보면 직급이 깡패라

싫든 좋든 자기가 틀리든 맞든 깡패에게 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습니다

근데 이제는 깡패도 이기고 가야하는

시점이 왔습니다

기본을 갖추었다면 응용을 해야지요

오늘 얘기 하고자하는 그림 입니다


직장인은 상사든 후배든 하루의 반 이상을 업무상 협상이 아닌 협의로 보내고 있습니다

협의는 직장인에게 꼭 필요할 일상 입니다

그러면 협상과 협의의 차이는 뭘까요?

협상도 협의도 이미 말씀 드렸지만 많은 이들이 협의와 협상을 혼돈해서 이렇게 길게 말 한 겁니다

협의와 협상을 혼돈하지 마십시요


협의는 상사나 후배에게 내 의견을 전하는 겁니다

다만 내가 직장에서 가지는

직급보다는 팀 원으로서의 존재감에 따라

협의의 정도는 달라 지겠지요

팀 원으로 인정 받았다면 상사의 지시에는 협의를 해야 한다고도 이미 말씀드렸고

직장인은 회사에 출근하면서부터 자기 자신을 세일즈하는 것도 말씀도 드렸습니다

잊으라고 한 기본적인 자세와 습관들 입니다

잊었으면 새로운 기준의 습관들이 필요 합니다

실무를 하셔야죠


상사와의 업무 협의는 무조건 일이 되어야 합니다


상사를 밀어 올려야 나도 따라 갑니다

팀에서는 상사가 잘되야 일이 쉽습니다

상사는 세일즈 최대의 고객이라고 생각 하십시요

최고의 투자가 될 겁니다

그러려면 무조건 최선을 다해 도와야지요

중요한 업무 협의 일수록 업무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적어지겠지요

당연합니다...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기다리지 마시고 나 처럼 대들어 보세요

내가 상사와 같이 일했던 방법 입니다


먼저 상사의 성향에 맞춰서 일 하십시요


성격이 급하면 급하게, 느리면 느린데로

내가 맞춰서 업무 진행 흐름에 몸을 맡겨야 합니다

상사를 변하게 하는게 아니라 내가 변하는 겁니다

팀 업무는 혼자하는게 아닙니다

내가 모자르면 상사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완벽에 가깝게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상사의 강점을 알고 배우십시요


상사도 사람 입니다

그냥 희노애락을 느끼는 평범한 사람 입니다

일에 치여 사는 직장인 입니다

후배를 도와 줄려고 기다려 줄 여유가 있고

후배 먼저인 상사는 거의 없습니다

자기 생각만해도 머리에 쥐 나는

직장인 일 뿐 입니다

하지만 직급은 고스톱 쳐서 딴게 아닙니다

상사는 반드시 잘하는 강점이 있는 겁니다

물론 약점도 있습니다




나는 그랬습니다

상사의 강점은 업무 협의시 내가 그 부분의 약하다는 점을 들어 상사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상사의 강점인 부분을 직접 해 주기를 부탁하고

상사의 약점인 부분을 내가 하면서

두가지를 다 배우면서 상사의 도움을 받은 겁니다

물론 약점인 부분은 죽어라고 완벽하게 했고요


상사는 몰랐을까요?... 다 압니다

또 몰라도 상관 없습니다

상사가 직접한 업무상 강점을 직접 배웠으니까요


상사의 약점은 지원하고 강점을 어필하는 직원은

상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사의 강점인 업무는 상사에게 시키십시요(?)


내가 원하는 것을 얻고 내가 만족하면 됩니다

절대 아부가 아닙니다

직장내에서 최고의 스킬을 배울수 있는

전술이고 기회일 뿐 입니다

팀에 녹아 들어가 내 일을 만드는 것 뿐 입니다

이제는 기본이 아닌 응용하고 상생하는

직장인이 되어 보시기를 권해 봅니다


-몸이 좀 좋아지나 봅니다 ...

맘이 급해지는 짜증나게 더운 저녁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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