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정보는 독이 반이다
직장에서 살아남기 2 - 245종술44
쟁시 일도 없고 딱딱하기 그지 없는 제목과 그림 같습니다
일천한 실력이라 그리기도 어렵고 내속을 옮기기도 어렵고 말입니다
다 알고 충분히 많이 보고 듣고 생각했던 부분들 이겠지만 말할순 없어도 누구나 생각해보는 문제라 누가 먼저 과감하게 하느냐의 문제만 남지만 결코 도둑질이나 양아치짓이 아닌것 같습니다
선이나 정도의 문제지 도덕적인 문제 같지는 않다는 말이지요
오늘 그림입니다
완강기는 분명 설치되어 있는데 로프가 없다고 소방안전 지적에 걸렸지만 로프는 신발장 안에 얌전히 있었습니다 집주인만 알았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내 생각을 경쟁자가 알면 정보가 되지만 우리 팀 작게는 내 파트너가 알면 전략이되고 전술이 된다
직장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많은 정보가 흐르고 또 웅덩이처럼 고여 있기도 합니다
그 정보들은 궁금증과 호기심 많은 회사원들에 의해 확인되어지고 버려지거나 교묘하게 활용되 비장의 숨겨진 무기가 되기도 합니다
어떨때는 열세의 절망적 상황에서 꺼내드는 마지막 패와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헤쳐진 정보들은 작든 크든 옳든 그르든 사실과 상관없이 일단은 먼저 기만적이고 교묘하게 이용되는 경향에 따라 점차 극단적인 양상을 띄고 이용되어 도덕적이거나 윤리적인 것은 알면서도 뒷전으로 물러나 있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생존을 위해서든 보다 돋보이기 위해서든 뭐가 되었든 사실은 누가 먼저냐의 차이 같습니다
결과가 명분과 정당성을 말해주는거고 말입니다
완벽한 정보는 이세상 어디에도 없다
거짓정보와 사실이 반드시 섞여있기 때문이다
경쟁자도 나와 똑같이 생각한다고 생각하지마라
정보는 거짓과 사실이 교묘하게 섞여 자의든 타의든 세상밖으로 흘러나와 각자 해석과 판단을 거쳐 쓰여지고 버려지며 수단으로 탈바꿈하기도 하는게 현실입니다
어떨때는 악의적으로 어떨때는 호의적이지만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내게 필요한 정보인지 아닌지 쓸수있는 정본지 아닌지만 중요할 뿐입니다
내가 아니고 소용 있는 정보라면 정보의 사실과 거짓을 섞은 정보를 누가 왜 먼저 유포되어 흘러 나왔는지만 중요할 뿐입니다
망설이다 쓸모없는 정보가 되어 똥된거지요
정보를 거르지 못하고 사실을 파악하는 능력이 없다면 정보의 선점 선방도 필요없지만 말입니다
모든 정보는 전통적이고 직접적이지 않다
교묘하고 약간 비틀은 정보를 사용하는 사람을 정통적이고 도덕적으로 상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싸움도 맞받아 쳐야 싸움이 되는 법이거든요
아님 말고라는데야 속만 터지고 말테니까 말입니다
감정이란 바구니에 거르지말고 허구와 진실이라는 체에 주의력을 집중해 걸러내야 걸러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요
도둑놈들 소굴에서 포졸은 필요없는게 세상사는 이치 같습니다
다만 차이는 도둑놈이냐 도둑님이냐의 차이입니다
똑같지 않으면 외면 당한다
똑같이 하지만 다르면 똑같지 않아도 된다
회사는 개인 이지만 조금 파이를 키우면 집단이고 팀입니다
집단속에서 벌어지는 일이나 정보를 거르는 능력이 없으면 아무리 뛰어난 실력과 인성을 지녔다해도 절대 살아남을수 없다 단언할수 있습니다
나만이 알고있는 정보나 주변의 상황을 공유할 수 밖에 없지만 주변 누구나 그렇겠지만 전부 풀어 놓지는 않을겁니다
좀 더 부정적으로 본다면 자기가 남보다 먼저 유리한 자리를 선점할 수 있도록 주변 경쟁자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도록 방해한다는 말입니다
아닐것 같습니까?
회사는 정치적 경제적 공동체이기도 하지만 공동체 안에는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파트너 쉽도 존재한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정보는 주의력과 집중력에 의해 결정된다
경쟁자의 주의력을 분산시켜 믿음을 약화시켜라
나만 양아치 짓거리를 하라는 말이 절대아닙니다
먼저 중요한 키를 내놓는 사람이 주변의 신뢰를 차지한다면 경쟁자가 어떻게 판단하던 보고 싶은 정보로 해석하게 내버려 두라는 말입니다
틀린 정보는 내 정보로 수정하면 되는 것이고요
신뢰는 한번에 채워지지도 않지만 실망도 한번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수위 조절과 교통정리는 빤히 보이는 수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도둑질도 해본 사람이 하는게 맞습니다
경쟁상태 대응하는 연습입니다(항상 그렇습니다)
첫째, 잘나도 잘난척하지 말고 잘나 보이지도 마라
잘났는데 평생 잘난척 하지말라는 말도 아니고 잘나게 보이지도 말라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평생 밑에서 딱까리만 할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누누이 말하고 강조했습니다
타이밍이고 때가 있다고 말입니다
언제가 타이밍이고 때인지는 자기가 선택한 때가 그것이 성공적이든 망했든간에 느낌으로 아는 그때가 정답이고 맞는겁니다
약해보이는 외모와 의견이나 주장을 보이는 사람은 주변의 공격을 유발하게 되어있습니다
만만해 보이거든요
그래서 연습도할겸 은근히 뭉게고 선점하는거고요
자신이 정한 시점까지는 잘못된 정보를 경쟁자에게 주는 전략적 위장도 필요합니다
덫을 깔아두는 거지요
덫은 안쓰면 버리면 됩니다만 위장과 유인하는 덫에 걸려들면 빠져나가기 절대 쉽지 않습니다
엉뚱하지만 때론 날카로운 처신을 하는 직원들이 팀에서 선호되는 이유가 바로 이때문입니다
둘째, 눈에 보이는게 다는 아니다
우리들은 귀로 듣는것보다 눈으로 직접 보는것을 훨씬 더 아니 무조건 맹신하고 신뢰하고 믿습니다
누군가의 말보다는 내 자신이 직접 본것을 직접 판단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말입니다
그게 계획되고 치밀하게 짜인 거짓이고 순 뻥이며 나를 오판하게 만들려는 유인전략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한마디로 사기 당한거지요
미리 알았다면 역으로 공격할 방법을 짜고 내가 실제로 갖고싶은 목표와 목적을 관심 없는척 해버리면 되겠지만 자기 좋은대로 생각하고 자기가 본것만 확신한다면 반드시 망하고 말겁니다
좋은말로 순진하게 남 좋은일 시켜주는 거지요
확신하지 마십시요
신속히 확인하고 걸러내고 내것만 남겨두십시요
강조하지만 100% 진실된 정보는 세상에 없습니다
구렁이 같이 모호한 대답을 하지만 빠르게 확인한 정보를 토대로 대처하는 선임들이 그 예입니다
직장은 실전과 같습니다
따라서 연습 게임이 없이 바로 실전이라 연습하다 죽을수도 있지만 적어도 위의 두가지는 난 달라 난 이렇게 하지않아도 잘 할 자신있다고 흘려버리지 말고 데미지가 적을때 연습을 적극적으로 하십시요
위로 가면 갈수록 기회는 없어지기도 하지만 진검 승부라 잘못하면 치명적 상처를 입기 때문입니다
연습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TIP입니다(별표입니다)
조직이란곳은 별의별 인간들이 존재하는 곳입니다
입은 하난데 듣는 귀가 둘이라 그런지 쥐도 새도 모르게 한말이 어느새 자기 치즈를 독식하고 싶은 쥐새끼가 듣고 나만 홀로 멍청한 비밀인 정보와 전략들이 많거든요
1. 나를 보호할수 있는 비상구와 시나리오는 항상
준비하고 살펴 놓으란 그림을 기억 하십시요
2. 상대방이 걸려든 덫에 흥분하지 마십시요
벗어날수 있는게 덫입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란 말 뜻이 그렇습니다
3. 만천하에 공개된 전략으로 시나리오도 필요없고
비상구도 없이 졸지에 궁지에 몰렸고 피할수
없다면 당당하게 급변한 상황을 인정하고
솔직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야합니다
- 솔직히 인정하는 정직함은 자기 이익과
관련없는 주변의 시선은 결과로 바꿀수 있다
4. 인정을 했더라도 포기는 하지 마십시요
집요함을 이길수 있는 경쟁자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2023-2-10 관리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