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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eypyo Jul 28. 2022

속세가 마아니 괴로웠나보다

https://youtu.be/_FhtKZaCM6w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굳게 닫힌 문을 열어

Feeling like a hot summer


돌고 돌아 여기까지 왔어

돌아보니 이제야 알겠어

숨이 벅차 빠른 박자

무거운 숨이 가슴에 가득차 어지러워


엉망진창이었던  같아

설명하기는 어려운 상황

답은 간단해 나는 불안해

그러나 아직 기회는 있으니깐(괜찮네)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굳게 닫힌 문을 열어

Feeling like a ye


-

beat by eery skies

video by Kim Gi-d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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