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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메이커 체크인
호텔 세우겠단 막연한 꿈. 현실로 이루기 위해 사비 털어 호텔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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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옹
néant - 프랑스어로 '없음'을 뜻합니다. 장 폴 사르트르의 고양이 이름이기도. 최근에 퇴사를 했습니다. 성격유형으로 사람을 분류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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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뚜
사진.여행.글쓰기.그림그리기. 하고싶은것도 보고 싶은 것도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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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
도서출판 미래의창|더 나은 삶을 위한 새로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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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새벽
성장이 어려운 , 혹은 주저하고 있는 브랜드에게 스토리를 부여하고 정체성을 정립하며 성장시키는 일을 하는 브랜딩빌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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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선
글 쓰는 디자이너이자 자기발견 디렉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일, 전문성, 커리어의 본질을 연구합니다.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콘텐츠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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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버와 샬롯
글쓰기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걷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삶을 다시 돌아봅니다. 그리고 한 걸음씩 성장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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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프로젝트
나이도 다르고, 관심사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성별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른 네 사람이 모여 같은 주제로 글을 쓰는 프로젝트입니다. (매주 일요일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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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이
두 아들의 아빠이자 한 아내의 남편으로 살아갑니다. 병원에서는 내시경실 간호사로 지내고 있습니다. 환자의 삶을 바라보며 가족의 하루를 보냅니다.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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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건강
더 활기찬 내일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가이드. 일상건강 EverydayHealth with Hand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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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토끼
양말이, 희망이와 함께 지내는 저의 일상과 생각을 적는 곳입니다. 동물을 좋아하고 힐링을 원하는 분들에게 따뜻하고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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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슈가
진심 글쓰기 과정 <오래라이터스>를 운영하는 엘슈가 작가입니다. 22년 <감성 콘텐츠>출간, 23년 <푸른 감태>로 등단, 24년 예술활동증명. 오래 쓰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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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연
아이의 한정판 말을 담은 <아이의 말 선물> <#낫워킹맘(공저)>을 썼습니다.사람들과 주고받은 말은 산문으로 담고, 풍경이 건넨 말은 동시로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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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백삼홈
603호에 살고 있는 가족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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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온기
한낮의 일이 끝나면 매일 브런치에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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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선생
생각하는 게 일이라 생각을 비우고 정리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프로 잔소리꾼이자, 온갖 영상에 잠식되어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책으로 인도하는 안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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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호
운명경영가. 몇 권의 책을 냈다. 통찰 있는 모던한 명리학 강의를 한다. 책을 읽고 공부하며 글을 쓰는 고독한 시간과 내가 아는 것을 가르치는 시간을 너무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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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월
25년 회사원 생활 후 현재 역사 강사와 관광가이드를 겸하는 프리랜서. 알고 보니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저것을 열심히 써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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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포드
회사 안에서도 밖에서도 매일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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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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