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 조금의 성과, 부모님의 안심 그리고 걱정

대학 재입학 및 편입

by 라이프위즈덤

자초지종 대학교 1학년쯔음 간호학과 에 다니면서 친구들과 재밌게 놀았고


여자를 2번 만나고 성격테스트에서 엄청 안좋게나와


엄청난 스트레스로 자퇴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수능을 치러 정보통신학과 전문대를 들어가게 되었다.


나의 상태는 약간의 설렘이 가득했다.


그렇게 학교를 들어갔는데 교수님은 다짜고짜 내가 나이가 많으니 반대표를 하라고 하시었다.


이전부터 반장은 많이 해봤지만 대학에 들어와 하자니 뭔가 다른느낌


그냥 똑같이 애들 조용히 시키고 학업분위기를 잘 만들었다.


나를따라 공부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었고 간호학과 자퇴같이 나를따라 꿈을 쫒아 자퇴하는 사람도 많이 나왔다.


어찌댔건 교수님들 사이에서 나는 꽤 인기가 많았다.


1학년 첫학기 성적이 3등인가 5등인가로 나왔고


엄청난 통신 기대주로 성장하게 된다.


그리고 대학교 2학년이되어서


복한한 형들이 많이 복귀를 했는데


뭉태기로 한꺼번에 복학을 해버려서


그들이 권세를 쥐게됬고


나는 또 짜바리 신세가 되버렸다


문제는 짜바리가 된것이 문제가 아니라


새로 반대표가된 여자가 너무 시끄러웠다는점


필자는 시끄러운것을 너무 싫어해


나의 이모조차도 시끄럽다고 한바탕 한적이 있었다.


아니 자기집에서 시끄러운건 이해를 하겠는데


왜 남에집에와서까지 시끄럽게 구는지 참


거기 이모부도 한세트로 나한테 욕먹었다.


아무튼


2학년이 되어서 성적이 처참하게 내려앉게되었고


(복학생이 잘한것도 있지만 공부가 점점더 어려워졌다)


그러나 한가지 희망사항으로는 토익성적은 날이갈수록 올라갔다는점


필자는 학창시절 공부를 꽤 했음에도 전문대에 들어간것을 일가친척과 가족들 모두 탐탁치 아니하였고


그리고 나또한 마찬가지로 그런상황이 매우 안타까웠다.


그리고 매일같이 학습을 연마하였고


내가 지원할 수 있는 4년제 대학을 알아보다


국립대학교는 합격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그때쯔음 정신과에서는 교수님이 "이제 병 다 나았어요"


병은 다 나았지만 재발위험이 있기때문에 약을 먹고있었다.


병원을 갈때마다


"좋아지고 있어요"


"잘하고 있어요"


그때는 그말이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으나


몇년 지나고보니 그말이 이해가 되었다.


교수님은 약간 드라마보듯이 나의 성장을 보는듯 했다.


그리고 대2병이 왔다


나는 공부만 할줄알지 내가 무슨길을 걸어가는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갈수록 힘이없어지고 무기력해지고 우울감이 침습한다.


그리고 대학교 3학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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