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정신병에 걸리게 되었는가
※ 본 글은 어떻게 정신병에 걸리게 되었는지 유아기부터 추적하는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라이프 위즈덤이에요 !!
2학년은 힘들게 보냈지만 3학년때는 재미지게 놀았어요
그리고 마의 4학년이 되었어요
저는 반장으로 뽑혔답니다.
반장선거 할때 무슨 말로 애들을 현혹할지 네이버로 검색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수월하게 반장이 되었어요
어머니는 콜팝 쏘시고
그때부터 콜팝 문화가 생겼어요
이제는 없어졌지만요
4학년이 되어 성적은 생각많큼 나와주지 못했어요
또 선생님이 "일을 그따위로해!" 반장이어서 고달팠지요
얼마나 그 선생님을 증오했는지 지금도 이름이 기억이 나네요
학원에가서 그런 영향으로 영어를 배워야 해서 남아야 된다고 말을 들었을때
"아 재수없어!" 이말을 하고 엄청 혼났죠
그리고 지우개로 선생님 이름을 적고 연필로 마구 찔렀어요
그런다고 나아지는게 없지만요 ^^;;
엄마한테 혼나고 선생님한테 혼나고 학원 선생님에게 혼나고
언제는 학원에 성적표를 가져갈때 조금 위조하여
그것이 어머니에게 들키게 되었고
저는 엄마에게서 "선생님에게 가서 똑바로 알리고 와"
지금 돌이켜보면 이게 저를 혼내는것이지만서도 선생님에게 제 성적을 가르켜 주면서
선생님에게도 한방 먹여주는 그런 일타쌍피 전략이었어요
하지만 저는 제가 거짓말 한것을 두고 선생님에게 이실직고하여 펑펑 울었답니다.
그날 이후로 저는 거짓말을 일절 하지 않았어요(지금두요 !!)
그리고 5학년이 되었어요
5학년 담임선생님은 참 이쁘시고 성격도 좋으셨어요
그걸 빌미로 제가 많이 놀리긴 했지만요
그래도 수련회 같은데 가면 선생님에게 도시락을 선물해 드렸어요
그리고 또 반장에 당선되어 콜팝을 뿌렸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한가지 흠이 있었어요
바로 골목대장 퉁퉁이같은 친구가 있었거든요
저는 그친구랑 놀기 싫어서 일부러 피했는데
피하지 말라며 같이 놀자고 그러더군요
성격이 참 깡패였습니다.
언제는 멱살잡혀서 마구 흔들리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말리질 않더라구요
아무튼 5학년때 성적이 매우 올랐습니다. 아마 평균 95점이었어요
2학년때 바보소리듣던 제가 그선생님과 마주했을때 "오 000!"
그때 희열을 잊지 못합니다.
그리고 학원 선생님과 부모님에게도 빚을 갚은 거겠죠
그리고 수학경시대회 100점 맞아 꿈에그리던 방송반에 나오게 되었어요
어찌나 나가고 싶었던지 아침 조회시간에 방송으로 저보고 오라고 그러더군요
인기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6학년에 되어
또 반장에 당선되고 콜팝을 뿌렸습니다.
성적도 무난하게 잘나오고
그런데 이때 어머니께서 변칙을 주셨습니다.
" 더 큰 학원으로 옮기자"
이에 전 학원 선생님은 배신감을 느끼셨지만
저는 큰 학원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거기는 시흥시 전국의 모든 학생들이 모이더군요
심지어 학원 내에서 시험을 보는데 성적을 벽에 붙이더군요
저는 처음 갔을때 B반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당시 영재,A,B,C 이렇게 급이 나뉘었어요
저는 너무너무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영재,A 반애들이 거들먹거리는게 심히 불편했어요
이상으로 마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