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전학

어떻게 정신병에 걸리게 되었는가

by 라이프위즈덤

안녕하세요 ! 라이프위즈덤입니다.


※본 글은 어떻게 정신병에 걸리게 되었는지 유아기부터 추적검사글입니다.


지난시간 명학에서의 사건 이후로 저는 시흥으로 이사가게 되었어요


초등학교 2학년이었죠


안양과 시흥의 학교는 분위기부터 달랐어요


안양은 시끌벅적 사람사는 동네같지만


시흥은 좀 빡센곳이었어요


전학오자마자 부반장(훗날 중학교때 절친이됨) 이 서열 정리를 하는것이었어요


그래서 남자애들이랑은 잘 어울리지 못했지만


짝꿍이었던 여사친님이랑 그의 친구인 또다른 여사친과 자주 놀게 되었어요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같이하고 외롭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남자인 친구도 한명 사귀게 되었는데 초등학교 내내 같이 놀았답니다.


어떤날은 제가 청소를 열심히 하는바람에 선생님 지시를 이행하지 못했고


저는 바보소리를 들었답니다


그래도 그반에 인물들이 좀 많았어요 커가면서 잘되는 친구들도 많았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초등학생들이 참 성인같다고 할까


어른들이 하는거는 다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3학년이 되어서


절친 2명사귀고 잼나게 놀고


그때부터 반장 부반장, 회장 부회장 을 뽑았어요


아마 제가 기억하기로는 저는 부회장이었던것 같아요


이재용 부회장 할때 그 부회장 맞습니다 ^^


삭막한 동네로 이사를 와서 그런가 안양때와는 사뭇 다르게 흘러갔어요


애들이 정도없고 제가 전학생이라 그런가


아무튼 2학년은 힘들었지만 3학년은 재밌게 흘러 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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