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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소
유방암 4기, 5년째 투병중. 슬프지만 좌절하지 않는다. 그게 제가 오늘을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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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
글이란걸 쓰면서 한걸음 위대해졌다가 두걸음 하찮아지길 반복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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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이른둥이로 태어난 사랑스런 쌍둥이의 엄마. 유방암 환우. 인생을 되돌아보며 쉼표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삶을 되돌아 보며 담담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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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퇴사 후 무작정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다 왔습니다. 스타트업 커리어로만 8년차 꽉 채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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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Ah
텅빈몸과 마음. 없이 가볍게 귀신처럼 사는 귀(貴) 신작가. 음악과 영화, 커피를 좋아하는 마음여행 Stationary Trav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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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시대
10여년의 서울직장살이를 접고서, 2015년에 양양으로 귀촌했습니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글도 쓰고, 동네여행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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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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