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빨갛게 익은 마음 주는 것이
진짜 사과야
와그작 한 입 베어물 때
단물 나와야
서운했던 마음 녹아내리지
엄마여서 행복한 사람. 대학에서 강의와 상담 현장에서 일했다.맛의 위로, 남의 일기는 왜 훔쳐봐 가지고, 춘심이 언니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