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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츠캔디
나는 감정 수집가 입니다. 마음 속 감정 하나하나를 따뜻한 햇살과 맑은 바람 아래 널어놓고 보석이 되는 과정을 지켜볼 때 짜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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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지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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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안녕하세요 8년차 퇴사무새, 모종의 사유로 어딜가도 일복이 넘쳐나는 언럭키 회사원 김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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