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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영동아대학교에서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으며, 마음 치유를 하는 상담사이기도 합니다. 한 사람의 이야기를 만나는 경험은 사람을 '살리는 일'이고 '살아내게 하는 일'입니다.
김썬초보의 마음을 즐기는 중입니다.
이승희숭 / 질문 있는 사람 instagram @2tnnd
이서진평범한 시간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글로 기록합니다.
아코더아늑한 공간에서 기록하기를 좋아하는 기술사. 퇴근 하면 집현전에서 글을 쓰고 책을 읽어요.
nerimi사실은 저도 제가 뭘 쓰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계속 쓰다보면 알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씁니다. 살아가듯이, 그렇게요.
고도리작가한때 공무원이었고 지금은 다른 꿈을 꾸며 글을 쓴다. 두 아이의 정신없는 엄마이고 가끔 무심한 남편의 아내이다. 한 편의 글이 완성될 때마다 행복하다. 그 힘으로 계속한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