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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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연출과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항상 갈망하고 동경하던 예능 PD를 꿈꾸고 있습니다. 브런치를 통해 나를 바꿀 하나의 흔적이 되기를 기대하며 매일매일 글을 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