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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학
김동학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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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비아
빛나고 광나는, 패션잡지 보그를 즐겨보던 하이틴 올림픽 세대입니다. '실패해도 괜찮아' 모토를 가지고 경험을 기반으로 한 글을 써 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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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Expresser 삶의 모토를 'Express'로 삼아 그 안에서 유영합니다. 자존의 목적으로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에세이를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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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클루니 사회적 약자분들을 위해 작지만 단단한 사회복지재단을 만드는 꿈을 갖고 인생의 목적지와 방향이 없어 고민 하는 분들에게 용기가 되어 주는 따뜻한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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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유
편지 써드리는 청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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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하
특별한 이력없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두서없는 생각을 글로 써내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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