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모든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by 방훈

돈이 모든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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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돈은 꼭 필요한 존재다. 그러나 돈이라는 것은 생활을 풍요롭게 해주고 삶의 행복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지 돈의 축적 자체가 행복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배금주의 시대에서 돈의 노예가 되어 돈으로 인하여 불행해지는 경우가 많이 있다.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이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버려가면서 돈에 매달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어떤 기자가 너무나도 유명한 미국의 부호 록펠러의 딸에게 질문을 했다.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상류층에 속해 있는데 남들이 부러워하는 만큼 당신은 행복을 느끼고 있나요?”

그러자 록펠러의 딸이 기자에게 대답했다.

"상류층이라고 해서 행복하다고요?“

“그럼 사실이 아닙니까?”

잠시 한숨을 쉬고 나서 록펠러의 딸이 기자에게 말했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을까요. 살아가면서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많은 것들 중에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얼마나 많아요.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나는 행복하지 않아요. 나를 부러워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전하세요."


상류층의 엄살이 섞인 일화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돈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 누가 어떻게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는가? 누가 어떻게 돈으로 생명을 살 수 있는가? 그렇다고 해서 돈이 무용지물이라는 것이 아니다. 돈은 꼭 필요하고 행복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다. 그러나 주객이 전도되어서 행복을 잃어가면서 돈을 벌기 위하여 아등바등하는 삶은 버려야 한다. 돈이 모든 행복을 가져다 주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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