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라

- 로망 롤랑

by 방훈

용기를 내라,
이미 믿지 않고 있는 신앙 따위는 버려야 한다!
수목이 또다시 푸르게 되기 위해서는
가을의 나뭇잎은 떨어뜨리어 버려야 한다.
농부가 마른 잎을 태워 버리듯이
풀도 과거의 환상도 태워 버려라.
그러면
새로운 신앙이 그 때문에 더욱 무성해지리라.
자연은 기다리고 있다.
결코 사멸하지 않는다.

- 로망 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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