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훈
성산포에서- 방훈성산포의 밤, 홀로 술을 마신다산더미 같은 파도가 밀려왔고파도는 포말로 부서지며포구의 이방인인 나를 부서뜨리고 있었다성난 무서운 풍경에서도산산이 부서지면서 그래도 반짝이는등대의 불빛 한 조각이 위안이 되었던 그날포구의 밤을 나는 하얗게 새웠다
....https://www.youtube.com/watch?v=4vQSwav-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