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훈
봄의 언덕에서 - 방훈 이제 봄이 풀려났다겨울의 포로였던 봄이얼어붙은 들판을 가로질러지붕에 매달린 고드름을 지나내 마음에 찾아왔다봄기운이 머무는 양지 바른 언덕에서올해도 어김없이 나를 찾아온 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봄과 함께 걷는다.........
...이제 조금 있으면 찾아올 봄을 생각하며 길을 걷다 보니 양지 바른 곳에서는벌써봄기운이 있더군요...
1965년 경기도에서 출생하였다. 대학에서는 국문학을 전공하였으며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하였으며 30대 중반부터는 출판사를 경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