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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방훈 Jul 11. 2019

화림산방에서

- 방훈


화림산방에서
- 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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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에서 새벽을 맞았습니다. 
화림산방에서 맞은 일출은
유월의 
아름답고 씩씩한 기운을 
내 몸으로 전달하면서
화사한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라고 
속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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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VFJA__yc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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