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채플린의 인생관

by 방훈


찰리 채플린의 인생관



내가 맛보았던 불행, 불운이 무엇이었든
원래가 인간의 행운, 불운은
저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 같아서
결국은 바람 따라 달라지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나는 불행에도 그다지 심한 충격을 받지 않았으며
행운에는 오히려 순수하게 놀라는 게 보통이었다.
나에게는 인생의 설계도 없으며 철학도 없다.
현명한 사람이든, 어리석은 사람이든,
인간이란 모두 괴로워하며
살아가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 [찰리 채플린의 자서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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