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해소에는 돈이 많이 듭니다

책 사재기는 즐겁지

by Bwriter


예전에는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서 극에 달하면

귀에 이어폰을 꽂고 볼륨을 크게 올린 후

시끄러운 음악을 최대한 시끄럽게 들었다.


그 시기가 지난 후에는 손에 잡히는대로

무작정 책 읽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었으며,

이제는 책 쇼핑으로 푼다.




어제 골프 연습 끝내고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사왔다.

이왕이면 골고루 사고 싶어서 신중을 기했고.


마케팅, 브랜드, 소설, 에세이.


그리고 방금

마케팅책 2권을 더 주문했다.


오늘 피아노 연주회 끝나고 동생이랑 놀기로 했는데

나 또 책 사오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스트레스 푸는데 돈이 많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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