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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le
생각과 느낌을 글로 붙잡아 두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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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로 일하다 30대에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 시절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시달리다 '니들이 뭐래도 내가 짱이다!'를 깨닫고 시연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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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지은이
글쓰는 지은이입니다. '작가는 상처받지 않는다'는 말을 믿습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글감이 되기 때문입니다. 촘촘하게 기록하는 글 조각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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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리
이십 년 동안 우울증을 앓고 힘들어했지만, 용기를 내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현재는 시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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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연
방기연의 브런치입니다. 상담심리를 전공하고 현장에서 상담사로 일하고 있으며 명상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심리상담방송 '참나원'을 통해 상담을 대중화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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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보살과 민바람
꼭 단단해지지 않아도 좋다는 단단함. 엉뚱하고 민감하고 산만하게 잘 살기. ADHD를 가진 퀴어 페미니스트. 위장 환경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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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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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DEVELOPMENT
농업농촌개발·지속가능한농촌사회·회복탄력성·기후변화 적응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제개발 활동가 겸 연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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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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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관장
무거운 이야기는 너무 무겁지 않게, 가벼운 이야기는 가볍게 씁니다. 풍자를 즐기고 해학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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