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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꽃
몸이 아파서, 졸딱 망해서 죽는 줄 알았다. 그래도 죽기는 싫더라. 관점만 바꾸면 건강하고 풍족한 사람이 되더라. 하루만 잘 살아보자. 내일은 오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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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앨리스
여행을 좋아하는 집순이. 미니멀을 사랑하는 맥시멀리스트. 세상 부지런한 귀차니스트. 모순적 모먼트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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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20대에 남성지 기자로 일하다 30대에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 시절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시달리다 '니들이 뭐래도 내가 짱이다!'를 깨닫고 시연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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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
느린 시선으로 가치를 발견하는 슬로입니다. 나의 쓰임을 찾기 위한 씀의 과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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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moi
고양이 힝구와 함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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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캣
'A meow massages the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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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최집사
프로 N잡러 / 본업은 고양이 집사 부업으로 극작가, 폴댄스 강사, 국어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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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이
사춘기 딸과 그에 못지 않게 예민한 성격의 남자, 고양이 한 마리와 살고 있습니다. 소설을 읽고 요가를 하는 것에서 힘을 얻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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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브런치를 통해 출간작가가 되었습니다. 천둥처럼 하늘을 울리지 못한들 어떠리. 한껏 소리쳐 보는 거지. 당신에게도 번쩍, 하고 가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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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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