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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지뉴
글쓰기가 좋았는데, 어쨌든 글을 써서 먹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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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고픈로스쿨생
유도 흰띠부터 시작해 대회 출전까지 꿈꾸는 로스쿨생입니다. 유도 일지와 로스쿨 일지를 담아보려하고 간간히 축구, 노래, 영화에 대한 짧은 감상글도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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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디지털 광고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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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ir
오래도록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은 제주에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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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ile
오늘의 목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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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문
계획 없음. 근데 이대로는 살기 싫음! 도망치듯 공기업 퇴사, 방황의 시기를 거치며 인내와 다정의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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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현
가끔 수필과 시를 씁니다. 언젠가 민법 교양서를 출판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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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부자
간소한 생활, 소소한 즐거움, 느긋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지향합니다. 그러지 못한 주변 여건에 종종 좌절하지만 그럼에도 한발씩 꾸준히 지향점에 다가가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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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홍수정
영화평론가. 하지만 넷플릭스, 유튜브, 시시껄렁한 짤이나 밈까지 모조리 좋아한다. INFJ, 가끔 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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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하자
현직 사무관. <PSAT 원래 이렇게 푸는 거야> 저자.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으나 공부하다가 얼떨결에 고시까지 보고야 말았다. 책 한 권 낸 뒤로 본업은 작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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