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 수목원'의 별빛 야경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이 인생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아무 문제가
없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해탈, 열반이라고
합니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좋고 맑으면 맑은 대로 좋고 추우면 추운대로 좋고 또
더우면 더운 대로 좋아요."
우리는 늘 현재의 자기 직분을 놓칩니다.
무언가를 배우러 와 놓고는 남을 가르치는
사람도 있고, 가르치러 왔는데 그걸 방임하는
사람도 있고, 도움을 받은 것에 대해 감사
해야 할 사람이 오히려 도움을 준 사람을 욕
하기도 합니다.
지금,왜,여기,-이 세 가지에 늘 깨어 있으면
삶에 후회라는 건 있을 수가 없습니다.
현재에 깨어있지 못하기 때문에 지나고 보면
후회할 일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