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가 될 것인가, OK가 될 것인가?
다들 그렇더라구.
들여다보면 다들 비슷하면서도 각자 다른 케바케의 인생들이 즐비해있었고,
나는 그걸 얼마전에서야 알게 되었고.
그럼에도 나의 삶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지 뭐야 ㅎㅎ
폼생폼사끼가 조금은 있었던터라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살았고,
그래서 섣불리 어떤 행동과 말을 하는데 있어서 항상 조심하고 긴장하는 삶을 살았었더라구.
약간의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나.
범생기질을 타고난 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탈을 꿈꾸던 나.
그렇지만 우물안 개구리처럼 지내던 나.
그렇게 수십년의 삶을 살면서
그닥 불편함도, 이상함도 느끼지 못하며
익숙해진 삶에 그저 그런...
때론 남들을 시기질투하기도,
남들만큼 하지 못하는 나를 타박하기도,
영혼없이 무언가를 따라가기도 했지만,
이젠 그러지 않기로 했어.
그동안 자의적으로 포기했던, 타의적으로 포기해야만 했던 것들
이젠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보기로 했어.
나는 나로,
나는 나대로,
나는 나여서,
그렇게
오롯이 나로 살아가기로 결심했어.
나도 모르던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새로운 세계도 경험해보고,
눈과 귀를 좀 더 열고,
더 다양하고 재밌는 인생을 경험해보기로 했어.
Never give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