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참을 울다가
누구도 내 등을 두드려주지 않을 거라는 것을
깨닫고 일어나
집으로 향했다
골목을 하나 남겨놓고
한 번 더 울었다
억수씨, <연옥님이 보고 계셔>
꾸준히 책을 읽고 정성껏 고양이를 사랑하는 일상생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