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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현석 Feb 15. 2019

^^12.공장의 의미있는 도전

강화 조양방직 카페

이곳이 이렇게 바뀔 줄이야..

처음 이곳을 알았을때는 쓰레기로 가득차있었고 언제 무너질지도 모를만큼 철거가 시급해 보였던 곳이었다.

가끔 강화도를 올때면 이곳이 그대로 있는지 확인하게 되던 곳이다.

공장의 지붕을 받치고 있던 오래된 고재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기회만 된다면 써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었다.

드라마 위대한 유산의 촬영지였기도 하다.

문을 열자마자 들어왔는데 이 넓은 곳이 한 시간도 안되어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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