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삿포로에 온 지 벌써 일주일이 훌쩍 지났다.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들.
한 주가 지났으니 얼마나 걸었는지 중간점검
지난주 평균 11.9킬로를 걸었다.
쉬었던 금요일과 월요일은 평균치를 전혀 따라오지 못하는 수준이지만, 다리 근육에도 쉬는 시간을 주어야 꾸준히 걸을 수 있을 테니 꼭 필요한 쉼이었다고 생각.
교통수단이라고는 거의 타지 않고 걸어 다니니 주변을 둘러볼 여유가 그리고 그것들을 바라보는 내 시선과 시각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의 삿포로에서도 걷고 걷자.
힘들면 잠시 쉬었다 가는 여유도 부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