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정
by
김호섭
Nov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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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는 눈물을 품고
산은 호수를 안으며
사진은 산을 담아
벽에 안긴다
보고 듣고 감사히
문장으로 옮긴다
나는
누가 품어 주는가
산속에 있으니
다시 산
.
어머니.
눈물 품은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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