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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데이
요리와 일상의 리듬으로 하루의 행복을 기록하는 사람, '굳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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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썸도윤
큰 악어보다 더 무서운 건 악어를 겁내지 않고, 다리를 건너는 수아이 사람들이라고 해요. 하루를 무탈하게 잘 건넌 우리는 스스로를 위로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사랑해♡속삭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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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엘리스
소설을 씁니다. 희망이 있는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가족에 대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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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양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하나의 문장이 살아 갈 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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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서유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작년에 32년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자유인에요. 그냥 심심해서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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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아씨
'우리의 유일한 인생은 일상이다'라는 카프카의 말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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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숙진
어른이 된 후에야 내 마음을 들여다 볼 용기가 생겼다/마음 조각을 글로 써,조용히 나를 챙기는 사람/상처 위에 놓인 마음을 토닥이며, 오늘도 글로 너와 나를 위로한다/천천히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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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프로
25년 직장인에서 출간작가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산에서 맨발로 걸어요. 숲의 이로움을 전합니다. 함께 행복하자구요" SNS "맨발 찐프로" 검색하시면 저를 만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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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하루
(감성주의) 상념은 우주 확장의 근원입니다. 지구인 감성으로 우주 공간이 채워지면, 관측 순간 공간 확장과 물질의 변화가 이웃합니다. [동네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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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tatiana
Mariatatiana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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