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99명
-
무명작가 김유명
불온, 불완전, 미완, 무명과 같이 위태롭게 삶을 지탱하는 것들을 담아내고, 심지어 나는 그것을 불완전한 청춘이 발휘하는 미덕이라고 말한다.
-
보늬밤
단단해지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
린ㅡ
정신과 방문 대신 시작한, 스스로의 상담일지입니다.
함께 꺼내어 곱게 다듬어 마음속에 다시 넣어볼까요?
버리고픈 기억들을 소중한 보석으로 다듬어내는 마법같은 공간이고 싶습니다.
-
이재헌 기자의 Labor Inside
노동전문기자 이재헌입니다.
-
은후
이성보다는 감수성이 좀 있어 아름다운 시와 문장을 꿈꿉니다.
-
orosi
가르치지 않는 교사. 개인적이지만 사적이기만 한 삶은 좀 불편한 人. 지적 관심과 일상을 가감없이 까놓고 쓰며 나이 드는 중.
-
디아나
게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주변 작은 변화들을 수집하여 에세이로 씁니다. 출간/기고 편히 제안주세요
-
레마누
제주토박이가 들려주는 제주이야기. 세 남매의 엄마지만 밥 하는 것보다 책읽고 글쓰는 게 더 좋은 불량엄마.
일상을 글로 풀어내는 이야기꾼.
-
수수
2008년 뇌종양 수술 후, 대학원 진학후 석사학위 받음. 2017년 서울모범교사상 수상. 2018년 폐암 수술 받음. 제주도에서 책출판을 꿈꾸며 기간제 교사로 근무함.
-
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