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비즈니스가 막히는 분만 "다운로드" 하세요
<단순함의 기술> 저자이자 글 1,000개 쓴 남자 글천개 입니다.
오늘은 그간 약속드렸던 "5개월 9,200만 원 소득을 발생시킨 전자책 만들기" 공략집을 구독자 분들께 드리는 날입니다.
이 책은 전자책이든 PDF든 어떤 형태의 디지털 파일이든 온라인으로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싶은 초보 예비 창업가 분들을 위해 제작한 전자책입니다.
총분량은 142페이지인데요.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모바일 유저분들을 고려해서 폰트 크기를 20으로 했기 때문에 전자책 분량이 많아졌습니다.
더 넣고 싶은 내용은 많은데 그러면 한도 끝도 없으니 딱 필요한 내용만 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전자책은 잔치국수와 같습니다.
후루룩 단숨에 드실 수 있도록.
중간에 렉 걸리는 어려운 개념은 거의 다 빼 버리고 여러분이 지금 당장 전자책 만드시는데 돌입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내용 위주로만 구성했습니다.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다만. 여기 적혀 있는 것보다는 내용이 훨씬 많습니다.
142페이지의 마지막 즈음에는 과정 정리라고 해서 중요 부분을 요약해서 다시 강조했습니다.
그러니까 끝까지 읽으시고
“내가 대체 뭘 읽었지?”
라는 상황은 없을 겁니다.
전자책 몇 번 출시해보신 고수분들은 안 받으셔도 됩니다.
전자책은 원래 이메일로 드리려다가 그렇게 하면 네이버에서 하루에 보낼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어서 최종적으로 전자책은 이렇게 제 블로그에 올려놓기로 했습니다.
그럼 제가 보내 드리지 않아도 그리고 여러분도 자신의 개인정보인 이메일을 굳이 적지 않아도 이 영상을 보신 분은 직접 받으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참고로 무료라고 해서 가치 없는 문서는 아니고 실제 제가 5개월 9200만 원 만든 노하우를 기록한 문 서니까 반드시 필요하신 분만 받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구독자 즉 친구만 드려야 되니까 제 블로그에 오셔서 서로 이웃 추가만 하시면 됩니다.
서로 이웃이 친구 맞죠?
이 전자책의 독자는 초보 예비 창업가로 규정하긴 했지만 검색해서 나오는 정보는 거의 제외하고
전자책을 만드시는데 필요한 내용 위주로 채워 넣었습니다.
이 정도 지식만 알아도 늦어도 일주일 안팎이면 콘텐츠가 있는 누구나 전자책 만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하신 전자책을 다 읽으신 후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 유튜브에 댓글로 달아 주시면 제가 확인하는 대로 순차적으로 답변드릴게요.
이런 Interaction을 통해 전자책이 더욱 풍성해지고 완성도가 더욱 높아질 겁니다.
참고로 몇 가지 말씀드린다면,
처음 전자책이나 디지털 파일을 만드시는 분들은 여백의 공포를 느낍니다.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에
"뭐부터 써야 할까?"
라는 그런 공포입니다.
대개 거창한 서론을 쓰려고 해서 그런 건데요.
서론은 이름만 서론이지 사실 마지막 단계에서 쓰는 거예요.
처음에 쓰실 내용은
문장력이나 오탈자는 전혀 신경 쓰지 마시고
그냥 앞에 있는 내 불알친구한테
진짜 편하게 이야기하듯이 쓰면 베스트입니다.
아이들이 말을 처음 배울 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라는 표현이나
개념을 배우진 않잖아요.
엄마, 아빠 같은 아주 기본적인
단어들을 성공적으로 발음하고
이 경험을 기준으로 다른 좀 더 복잡한
단어들로 확장해 나가는 것
그렇게 놀라울 정도로 빠르고 안정적으로
세상에 적응해 나아가죠.
온라인 비즈니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잘 팔리는 전자책의
4가지 전형적인 조건이 있습니다.
먼저, 시간과 노력을 줄여주는 노하우일 것
두 번째 비용을 줄여주는 노하우일 것
세 번째 소득을 높여주는 노하우일 것
네 번째는 바로 적용 가능하면서도 저렴할 것입니다.
네 가지 조건은 서로 교집합 관계이고
돈과 관련된 주제죠.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인간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요소 중에서도
돈이 거의 핵심이니까요.
사람들은 함부로 돈을 쓰지 않기도 합니다.
돈을 쓰는 2가지 상황이 있는데
첫 번째,
중요한 사항에 돈을 쓰고
두 번째
그 중요한 사항에 확신이 없을 때
돈을 쓴다고 저번 영상에서도
강조드렸습니다.
이 네 가지 중 최소한 2가지 이상을 만족한
전자책이 잘 팔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전자책이라는 표현은 주로 PDF 같은 디지털 파일을 말하기는 하지만
온라인 강의나 컨설팅처럼 온라인 환경에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전부 포함한 말이기도 합니다.
이 4가지 요소를 가지고 크몽이나 탈잉 또는 클래스 101에서 잘 팔리는
전자책이나 강좌를 살펴보시면
자신의 전자책을 만드는데 상당한
인사이트를 얻게 될 겁니다.
다이어트 방법,
산책하는 방법,
퇴근 후 홈트 하기,
면접 잘 보기 포인트,
같은 것들은
트렌디하고 흥미로운 주제인데도 불구하고
돈과 관련된 주제들에 비해
그렇게 많이 팔리지는 않습니다.
또 다른 사례를 보면 "6개월 줄여드립니다."
라는 표현을 쓴 콘텐츠는 300개가
넘게 팔렸습니다.
비슷한 다른 사례들은 다섯 개 열 개 등
몇 개 안 팔렸죠.
메시지를 수치화하면 전달력이 따따블이 됩니다.
5천 개, 1만 개씩 판매되는 서비스는
거의 대행 서비스가 주류를 이룹니다.
왜 그럴까요?
노하우를 제공받아서 자신이 직접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카페 회원 늘리기,
카페 게시글 써주기,
블로그 대행하기,
이런 것들은 가격이 합리적이면 무지하게
많이 팔립니다.
그런데 이건 개인이 할 수 없는 것들이고
대행사들이 주로 해주는
서비스이긴 합니다.
여기서 눈치 빠른 분은 아시겠지만
대행과 전자책은
성격 자체가 다릅니다.
즉, 카페 회원 늘리기 같은
“서비스의 제공” 즉 대행 서비스와
“노하우를 제공하는” 전자책의 차이를
간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수익의 한계가 생기는데
그런데 여기서 간단한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아무 인적 조직이 없는 개인도
여기서 힌트를 얻어서
수천 개를 팔거나 서비스를 제공해서
매출을 극단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그 방법도 전자책에 기록했습니다.
큰 소득은 어마어마한
콘텐츠에서 나온다기보다는
간단한 아이디어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고
실제 시장에서 플레이하는
유명 판매자들도 다 쓰는 방식입니다.
아무튼 설명이 길었고요.
사실 제 유튜브 채널에
구독자가 많지 않은 초창기 이기 때문에
전자책 만드는 방법을 아무 대가 없이
편하게 제공하는 측면도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메일을 받아서 드리면
서로 불편하고 네이버에서 하루에
보내 드리는 양도 한정되어 있으니
블로그 서로 이웃으로
드리는 게 가장 효율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저랑 소통하면
좋잖아요^^
정리하면,
이 전자책의 독자는
"초보 예비 창업가"라는 것
그리고
전자책 만들지 않을 분들은
받으셔도 제대로 읽지도
않으실 테니
받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리고요.
반드시 전자책 등
지금 당장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하실 분들,
즉 당장 실천하실 분만
받으실 것을 재차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이 전자책은
오늘이 1월 12일인데
1월 23일 토요일까지
다음 주 주말 까지만 무료 배포하겠습니다.
그 뒤로는 100만 원에 판매할 겁니다.
농담이고,
내용을 좀 더 업데이트해서
보다 많은 분들이 실제 도움을 받고
활용도 하실 수 있도록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로 이웃"추가해놓으시면,
제가 확인하는 대로 서로 이웃 승인해드리겠습니다.
읽어보시고 도움되셨으면
댓글로 후기나 격려의 말씀 마구마구 부탁드립니다^^
나머지 설명이나 알아야 할 사항들은
전자책에 기록했습니다.
이 전자책을 받는 방법은 몇 분 안 되는 분량의 유튜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노하우를 대가 없이 가져가는데 몇 분 투자는 나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자 그럼 모두 모두 성공하세요. (이벤트 종료되었어요ㅠㅠ)
단순함의 기술 저자 <글천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