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때리는 부자 비법
혹시 지금 사업하는데 소득이 전혀 없어서 죽을 맛인가요?
지금 이 어려움을 벗어날 방법이 없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글은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백 번 실패하셨나요?
괜찮습니다. 상관없어요.
한 번만 성공하면 되니까요.
이 글에서 알려드리는 데로만 따라 하세요.
그럼 이번 연도 말쯤에는 사는 곳이 달라질 겁니다.
돈 되는 글만 써서
1억 버는 글천개입니다.
모든 사업은 판매입니다.
경제 활동하는 모든 분들께 해당되는 이야기죠.
따라서
판매만 잘하면
한강 보이는 데서 살고
판매 못하면 한강 다리
밑에서 삽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판매자가 있습니다.
판매가 어려운 사람과
판매가 쉬운 사람
대다수는 판매는 어려운
거라고 생각할 겁니다.
그러나 그건 선입견입니다.
저는 이 짧은 글로 판매가 얼마나 쉽고
간단한지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즉, 지금 독자 여러분도 이제부터는
판매가 쉬워지고 그렇게 인생도 바뀌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판매의 전통적인 구조를 먼저 보겠습니다.
첫째, 사업 아이템 선정
두 번째, 판매할 곳 선정
세 번째, 판매하기
네 번째, 소득 극대화
이렇게 판매는 크게
네 가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이 정도는 알고 있어서
차별점도 없고 그래서 힘들어합니다
사업이 잘 안되면 아이템 탓합니다.
아이템은 죄가 없어요.
판매자가 뭘 잘 몰라서 그런 겁니다.
이 글 통해서
간단한 판매구조만 이해하고
바꿀 거만 지키면 됩니다.
안타깝게도 이 내용은
누군가는 영원히 깨닫지
못할 거예요.
어차피 제 글 보는 분도 별로 없고,
무엇보다 아무리 쉬워도 실천하는 분도 극소수고요.
성취도 상대성 이론을
따라갑니다.
인터스텔라라는 영화 아시죠?
여기서 주인공 쿠퍼는
살기 어려워진 지구 말고
다른 대안이 되는 행성을
찾아서 떠나요.
집에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어린 아들과 딸을 남겨둔 채로요
이건 자식 있는 분이라면
피눈물 나는 일이죠.
여기서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리는 장면이 나오죠.
밀러 행성이라는 곳에
내려갔다 오는 장면에서
나오는데요.
이 행성에 3~4시간
머물렀을 뿐인데
지구시간으로는
23년 4개월이 지나버립니다.
불과 3~4시간 만에
자기 어린 딸과
나이가 같아진 겁니다.
이 원인은 중력인데,
밀러 행성 중력은
지구의 130%라고 나옵니다.
이 30%의 차이가
370만 배의 시간차를
만들어낸 겁니다.
오늘 이 몇 분짜리
글을 보시는 분들 중
누군가는 23년 지나야
얻을 수 있는 성취를
누릴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오버 아닙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도 시간차를
만들어봅시다.
먼저 앞서 봤던 판매 구조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첫째, 사업 아이템 선정 단계인데
이 부분은,
2가지만 확실하면 됩니다.
돈은 어떻게 벌죠?
내가 잘하는 걸로 법니다.
내가 잘하는 걸로 번 돈을 가지고
하고 싶은 걸 하는 겁니다.
우리는 실제로도 더럽게
다니기 싫은 직장에 다니고
그 스트레스에 대한 대가로 받은 월급으로
자동차도 몰고 컴퓨터도 사고 그러잖아요.
그리고 사업 아이템이라면
마진이 있어야겠죠.
믿기지 않겠지만, 마진 없이 판매하는 분도
존재합니다.
마진은
"하나 팔면 얼마 남네?"
이런 개념이 아니라, 목표 소득하고 관계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월 소득 목표가 1000만 원이라고 가정하면
마진 2만 원짜리라면 500개 팔면 되고
마진 10만 원짜리라면 100개를 팔면 되고
마진 100만 원짜리라면 10개만 팔면 되고
1,000만 원짜리 면 1 개만 팔면 되겠죠?
이게 마진 개념입니다.
두 번째, 판매할 곳 선정인데요
온라인으로 팔지
오프라인으로 팔지만
결정하면 됩니다.
건물주라면 오프라인에서 하시고
나머지는 온라인으로 하면 됩니다.
건물주 면 매달 월세가 나오는 생산수단을
갖고 있는 거죠.
이런 생산수단에는
대표적으로 주식도 있죠.
소위 내가 잠자고
있더라도 소득이 들어온다
라는 게 생산수단의 개념입니다.
이런 생산수단 없는 분은
계속 누군가를 위해서
일을 해야 하니까
몸뚱이가 건강해야겠죠.
홍삼도 생각날 때마다
먹고 운동도 하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건물주가 아니어도
주식투자액이 당장 없어도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강력한 생산수단을 만들 수 있어요.
경험 좀 하신 분이라면
제가 말씀드린 생산수단이
온라인에서는
소득이 발생하는
블로그나 카페 또는
개인 사이트를 떠올리실 거예요.
맞습니다.
강력한 생산수단은
외관상은 온라인 플랫폼이 맞지만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글쓰기입니다.
저는 그런 글쓰기를 하고 있고
1억 넘게 벌고 있다고 여러 차례 입증도 했죠.
청동기 시대에는
맨손으로 농작물을 경작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극소수는 우연히 발견한
날카로운 돌조각을 사용해서
손으로 식물을 뽑는 이웃의 친구보다
10배는 더 빠르고 편리하게
농작물을 수확했어요.
재산은 권력이죠.
공장만 생산수단이 아닙니다.
세 번째, 판매하기
이쯤 되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뒤로 가기 누르려는 분들
계실 텐데 얼른 나가세요.
지금부터 중요한 이야기가 나오니까요.
이 세 번째 단계인 판매하기부터
역발상이 필요해요. 간단합니다.
아직 내 제품을 구매하지 않은
예비 구매자가 살 수밖에
없는 심리적 구조를
만드는 단계입니다.
지금 자신이 하는 일에서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고
느끼는 분
또는
매 순간 판매도 안되고
힘들다고 느끼는 분은
장사꾼이에요.
누구한테?
구매자한테요.
반대로,
자고 일어나면
구매가 자동적으로 끊임없이
일어나는 분은 전문가예요.
누구한테?
예비 구매자 한 테요.
이분들은 뭘 안 해도
구매가 계속 발생돼요.
이런 분들은 제 글 안 보겠죠?
고3 수험생이 1타 강사한테
의지하는 건 고3 때까지 만이에요.
사람들은 해결된 문제에
더 이상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자동적이고 자발적인
판매를 일으키는 전문가는
판매하지 않고 먼저 줘요.
상호성 원칙이죠.
판매하지 않고 정보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유튜브 장비를 판매만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유튜버들이 쓰는
유명한 장비 여러 개 써보고
가격대 별로 또는 기능적으로
뭐가 좋고 뭐가 나쁘다고
재미있게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 유튜브를 하려는 사람한테는
장비도 필요하겠지만
그전에 정보가 더욱 목마르겠죠?
돈이 많지 않으니까요.
이런 사실을 알게 됐으니
판매글만 쓰는 분은 이제
안 계시겠네요.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스마트 스토어에 판매글만 쓰는 것보다는
블로그에 자기가 판매하는 제품에 대해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고
스마트 스토어로 바로 가는 구매 링크를 남기는 게 훨씬
낫다는 이야기입니다.
왜?
구매자는 구매하기 전에 항상
자신이 사려는 제품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사람이라는 걸
이제는 알았으니까요.
궁금증을 해결해 준 사람한테
구매하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죠.
구매자는 여러분을 장사꾼이라고 인식하더라도
정보를 준 전문가에게 구매하게 되어있습니다.
바로 상호성 원칙입니다.
정보를 받았고 고마움을
느끼고 의존적이 되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좀 더 고단수는
정보의 단순 나열보다는 선물을 줍니다.
선물 주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블로그에 내용은 필요 최소한만 적어 놓고
더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신청하시면 자료 보내 드릴게요.(개인 개입 전략)
라고 하면,
결국 같은 내용을 주는 건데도
상대방은 선물 받아서
아주아주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거 판매량 10배 올리는
기밀인데 아무렇지
않게 쑥 공개했네요.
극소수는 정보만 제공하고
자신이 판매한다는
사실조차 숨기기도 합니다.
이건 선택이니까
알아서 하시고 저한테는 묻지 마세요.
여기서 블로그에 구매 링크
남기면 지수 하락하는 거 아니냐고
걱정하시는 분들 혹시
계실까 봐 말씀드리면,
내용과 클릭해서 들어가는
랜딩 페이지만 같다면
링크 다는 건
블로그 지수와 하등 상관없습니다.
마지막, 소득 극대화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핵심 3요소가 있어요.
먼저 판매했다면
응대는 무조건 친절하게 하세요.
불친절한 사람한테
호감을 느끼는 사람은 없어요.
예전에 야구 대스타인
이승엽 선수는 희소성이 사라진다는 이유로
힘들게 찾아온 팬들한테 싸인 안 해줘서
지금까지도 욕을 처먹고 계시죠.
수십 년간 훌륭한 업적을 쌓아왔더라도
이기적인 발언 단 한마디로
하찮은 인간이 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상대한테 맞추고
고개 숙이라는 게 아니라
같은 인간으로서
정중하게 대하라는 겁니다.
두 번째 업셀링입니다.
한 번 산 사람이 두 번도 세 번도 삽니다.
강의하시는 분들 예로 들면
단순 판매를 시작으로
좀 더 높은 비용으로
강의나 컨설팅도 하시죠.
마지막으로 후기입니다.
오늘 가장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초반에
해야 하는데..
아무튼
지금 판매가 어렵거나
잘 안돼서 고민들이 크실 거예요.
그런데 사실 이 간단한걸
몰라서 그동안 고생한 겁니다.
여러 실험을 통해서
판매를 좌지우지하는 요소는
사회적 증거 즉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 쓴 후기라고 이미 명확하게 밝혀졌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 장비만 사면 더 이상
다른 유튜브 장비는
사지 않아도 됩니다."라면서
판매하는 패키지가 있다고
해봅시다.
사람들은 이것만 사면
다른 건 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에 혹하지만
믿지는 않죠.
왜? 안 사봤으니까
사람들은 먼저 돈을 내지
않아요. 다른 사람이 먼저
손해 보는 모습도 즐겨 하지만
잘 되는 모습 보면 또
못 참고 구매하는 게
본성이에요.
따라서 믿게 할 만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사회적 증거에서
판매자인 자신의 실제 사례가 있다면 1점이고
구매자의 사례가 있다면 그건 2점,
마지막으로 구매자의 실제 사례가
후기로까지 작성되면 그게 100점입니다.
즉, 이런 거죠.
"저도 처음에 이 장비 사기
전까지는 고민 고민했는데
더 빨리 살 걸 그랬어요
너무 좋아요!"
이제 이런 후기가 나오게 하면
되는 거네요?
맞습니다.
이렇게 나온 후기를
판매 글에 다시 넣고
눈에 띄게 강조해서
판매량이 더욱 많아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사회적 증거가
판매량을 지배합니다.
그런데 후기를 제대로
못 받으니까
돈 주고 후기를 사기까지
합니다.
후기받는 방법은
판매글 제목이나
본문 중간 또는 끝에
후기 써주세요라고
한 줄만 쓰면 됩니다.
가장 훌륭한 사례는
배달 앱에서 볼 수 있죠.
보쌈집 보면
후기 작성하시는 분들께는
실제 판매하고 있는
메뉴 4개 중 한 개 드립니다.”
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가장 흔하죠.
여기서 핵심은 뭐다?
실제 판매하고 있는 제품 즉
가격이 붙어있는 걸 줘야
상대방이 고마워한다는
겁니다.
선물 싫어하는 사람 없습니다.
방금 예로 든 식당 같은 경우
후기가 거의 없거나
최근에 개업했다면
사람들이 주문하기는
상당히 고민이 됩니다.
맛있게 한 끼는 먹고 싶은데
돈이 몇 만 원이나 드는 모험을
하고 싶지 않거든요.
따라서 이런 경우는
아낌없이 서비스로
선물을 주세요.
재료 아끼다가 똥 되느니
퍼주고 돈도 퍼 담으면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 핵심
배가 부른 사람이 보쌈 주문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지금 보쌈 주문하려는 사람은
배가 고픈 거예요.
그런 극한 상황에서
같은 값에 한 개 더 받는데
이걸 애써 무시하고
옆 가게에 주문하는 사람은
인간 아닐 가능성 있습니다.
여기서 두 번째 포인트
사람은 급할 때 주문한다.
강의나 컨설팅하는 분들이라면
제공하는 노하우 자료 외에
추가로 하나 더 준비한 다음에
후기를 성실히 쓰신 분께는
5만 원에 판매하는 노하우를
추가 선물을 드린다고 한다면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서
자발적 구매 현상을
드디어 만들게 됩니다.
왜? 급한 사람한테
선물까지 주는데
싫어할 사람은 없으니까요.
또는 선물을 이렇게도
줄 수 있는데요,
판매하는 자료에서
일부를 일부러 빼서
선물처럼 포장해서
줄 수도 있겠죠.
선물 준비하기가
좀 귀찮다면 말입니다.
결국 대다수 판매자들은
같은 걸 판매하고 있지만,
바로 여기서
인간 심리를 이해하고
판매하는 사람들만
고생을 빨리 끝내고
고소득도 빨리 만들어 냅니다.
이 각 단계들을
저는 구조 이론이라고 부릅니다.
인생에 우연은 많죠.
그런데 성공에 우연은 없습니다.
따라서 운명은 우리가 만드는 거죠.
우리는 이미 수백 번 실패해왔습니다.
그런데 괜찮아요. 그런 건 다 상관없습니다.
한 번의 성공이 지난 모든 고생을 보상해 주니까요.
글천개였습니다.
본 글에 대해 복습하고 싶으신 분은 영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