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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천개 Apr 01. 2021

이 블로그 뭐지?

99%가 모르는 블로그로 돈 버는 숨겨진 3단계

저는 블로그에 글 거의 쓰지

않습니다. 상위 노출도 안 했어요.


그런데 글 한 개로 42만 원 벌었고,

또 다른 글 한 개로 100만 원 넘게 버는

중입니다.


사업은 쉬워야 돼요

어렵게 해야 성공하는 게 아닙니다.


모르니까 어려운 겁니다.

이 글 보시면 정말 새로운 방향성을 찾고

블로그로 하루 몇만 원에서 몇십만 원 수준은 벌게 됩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했어요.

“아 나도 남들처럼 블로그 잘하고 싶다”

“남들처럼 글 잘 쓰고 싶다.”


저는 원하기만 한 게 아니라

진짜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실제 그렇게 실행했어요.



이 짧은 글 속에 그 내용이 다 들어있습니다.

블로그 고수를 제외하고 아직 스스로의 힘으로

수익창출이 안 되는 분은 제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필요한 게 있으면 직접 적용해보세요.

그러라고 쓴 글이니까요.



먼저 제가 블로그로 하지 않는

행동이 세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 1일 1포

이거 왜 합니까? 방문자 수 늘리려고?

전문가 되려고? 이러지 않아도 됩니다.


두 번째 블로그 지수 올리기

뭐 최적화니 준최적화니 이러는데


이거 키우려고 누구 말처럼 6개월간

죽었다고 생각하고 글 올리고 이런 짓은 하지 않았어요.


블로그는 과일 깎는 과도 칼이나 길이 재는

줄자 같은 도구예요.

여기에 목숨 걸지 않았어요.

그래도 잘 벌리니까.


내가 목숨 걸고 지켜야 하는 것은

나와 내 가족입니다.


세 번째 애드 포스트

여기서 나오는 수익은

몇백 원 몇천 원이에요

신청해서 승인만 났을 뿐 쳐다도 안 봅니다.



말이 나와서 말인데

애드 포스트로 수천수억 번 분 계시나요?

있으면 손 한번 들어보세요.

애드 포스트로 매달 수십만 원 버는 사람도

극소수예요.



애드 포스트로 한 달에 수십만 원

소득 만들려면 블로그에 대체 얼마나

시간을 써야 될까요?


무엇보다 이 정도 수입으로

생활은 되겠습니까?


진짜 월급 수준 되는 방법을 찾아야 돼요.

경제적 자유 이야기하고

노마드 이야기하는데

한 달에 최소 500은 벌면서 이야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블로그로

돈을 번 방법 알려드릴게요.



단 자신만의 사업 아이템은 있어야겠죠.

혹시 사업 아이템 없으신 분은 하단 영상에서

추천하는 제 영상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왜 뭐 때문에 블로그 1일 1포하고

상위 노출시키는 거죠?



하루 방문자 수 때문에 그래요.

그러니까 내가 아무리 글을 잘 쓰고 못쓰고를 떠나서

반드시 누군가가 내 블로그에 방문해서

내가 쓴 글을 읽어야 돼요.

그래야 팔리니까요.



블로그를 취미로 하는 게

아니라면 말이죠.


인간이라면 자신이 한 행동만큼 보상이 따라야

움직입니다.


배고픈데 포스팅만 주야장천 할 수 없어요.

먼저 돈 버는 방향성을 알고 움직여야 돼요.



이 하루 방문자 수를

늘리는 방법은 수동적 그리고 능동적

이렇게 두 가지 방법이 존재합니다.



수동적 방법에는

잘 아시는 상위 노출이 있고


능동적 방법에는 서이추(서로이웃추가)가 있어요.

방문자가 알아서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 직접 찾아 나서는 거죠.

그것도 우량한 방문자로요


물론 시간 되시는 분은 둘 다 해도 돼요.

그런데 저는 서이추만 했어요.

이것만 해도 충분하니까



제 블로그 보시면

제대로 된 키워드조차

쓰지 않은 글도 수두룩합니다.


잠깐 상위 노출 말씀드리면

만약 어떤 키워드도 상위 노출시킬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하루에 1억 법니다.



센 키워드 하나 상위 노출시키려면 대행사에다가

글 하나당 100만 원 넘게 줘야 돼요.


저는 이 노출 문제를

서이추만으로 해결했어요

너무 쉽습니다.


과정은 이렇습니다.

먼저 블로그에 읽을 만한 포스팅 대여섯 개를

올립니다. 1일 1포도 하는데

대여섯 개도 안 올리면 사업 자체를 할 마음이

없는 거죠.



그리고 이후부터는 서이추만 하세요.

이 이유는 뒤에서 말씀드릴게요.


글 쓰는 방법도 잠시 후 공개합니다.


여기서

아무나 서이추하면 안되요.

그렇게 하면 생존할 수 없습니다.



서이추할 대상은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찾습니다.



여러분이 만약

나이키 운동화 판매자라면

나이키 운동화를 주제로

포스팅하겠죠.



먼저 운동화에 대한

포스팅을 대여섯 개 이상 올려놓습니다.


이 방식은 운동화 말고 강의나 컨설팅, 교육도

다 마찬가지예요



그리고 나이키 운동화라는 키워드로 네이버에서

검색하세요.










그럼 뷰탭에서

상위 노출돼서 나오는 블로그들

보일 거예요.

맨 위 블로그부터 들어가서

댓글 달린 것들 쭉 보세요.

그럼 이 중에서

진짜 진성으로 댓글을

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분들에게

정성을 담은

메시지를 보내서

서이추 작업을 하면 됩니다.



메시지는 이렇게 쓰시면

무난합니다.


"안녕하세요.

OOO 블로그 운영하는

OOO입니다.

님께서 운영하시는 블로그의

OOO 포스팅 잘 봤어요.

구체적으로 OOO 부분이

마음에 들고 공감 갔어요.

정성스러운 포스팅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자주 뵙고 싶습니다^^ "


저는 이런 틀로 썼고

거의 다 서이추에 응해주셨어요.


이 메시지를 복사해서 하루에 100명한테

서이추작업하세요.



1주일이면 하루 방문자 수

무조건 100명 이상 됩니다.


이 100명 수준이면

하루에 얼마짜리를

팔건 최소 2개 이상은

팔립니다.


마진 2만 원짜리 팔면,

하루 소득은 최소 4만 원에서 6만 원이고

10만 원짜리 팔면 최소 20만 원에서 30만 원

법니다.


제가 경험자예요



이 정도를 버는데 여러분이 하실 건

메시지 안에 OOO

돼있는 부분만 수정해서

쓰시면 됩니다.


이것도 안 해놓고

돈 못 번다고 욕하시면

더 이상 할 말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진짜 중요한 건

수동적 트래픽과 능동적 트래픽이 있다는

사실 그 자체예요.


이런 개념들을 써놓고

정확하게 구분하고 인식할 수 있어야

빨리 커요.


몰라서 성공 못하는 사람은 없어요.

부주의가 성공을 망칠 뿐입니다.



수많은 사업가들은 전혀 블로그 전문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개념만 이해하고도

시간 아끼고 돈은 억수로 벌고 있어요

아주 영리하죠.


두 번째

글쓰기 실력

여기서 맛들이 많이 가시죠.

이건 그냥 공식이 있어요.


나랑 같은 키워드로 검색해서

상위 노출된 글 그대로 따라 쓰면 돼요.


예를 들어서

지금 여러분이 포스팅하려고 하는

그 키워드

아까처럼 나이키 운동화라면

네이버에서 나이키 운동화로

검색해서 상위 노출된 글 10개

쭉 봐보세요.

이거 10~20분도 안 걸립니다.



학위논문처럼 어렵게

쓰여 있던가요? 아니죠.



제품 이름, 사이즈, 색상

특징, 그리고 가장 재미있는 건

뭐죠?


바로 다른 제품과 비교해놓은

내용이죠.


예전 운동화는 270 신었는데

이 신발은 265만 시켜도 되겠더라

아니면 저번 운동화는

굽 높이가 3센티인데

이번 운동화는

굽 높이가 4센티더라

아주 유용하죠?



어떤 분야던

상위 노출된 글 읽으면서

여러분 스스로가 재미있어하는 부분을

체크해서 그렇게 쓰는 거예요.



이거 한두 번만 연습해보고

글 쓰잖아요?



본인만 모르지 남들은

정말 잘 썼다고 할 겁니다.


뭐 흔한 말로 벤치마킹이라고

하잖아요.



미분 빵점 맞는 학생에게 선생님이

뭐라고 했냐면 2박 3일간 미분만

풀라고 했답니다.


미분 어렵죠. 개념도 어렵고



근데 진짜 2박 3일 동안

미분만 풀었더니 100점

맞았어요.



글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해보기나 해보고 말해야 돼요.

가지고 싶은 거 못 가져서

갖고 싶다고 징징거리는 시기는

예전에 지났어요.



반드시 어떻게든 갖을려고

애를 써야 돼요.

이게 남들과 차별화되는 길이죠.



“아 포르셰 갖고 싶다”

“포르셰가 내 드림카다”

이런 소리 하지 말고 당당하게 노력해서

사시면 됩니다.




아 자꾸 잔소리가 많네요.

죄송합니다.



그럼 도입부 쓰는 걸

예로 들어볼까요?

상대방이 쓴 도입부

내용을 보고 나도 비슷하게 쓰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날씨가 맑습니다.”라고 했다면

나도 이렇게 쓰는 거죠

“오늘 날씨가 참 푸르네요.”

이런 식이에요. 뭐 어렵습니까?





이 분야 최상위권 마케터들이 쓰는

방식입니다.



생전 글 안 쓰던 사람이 이틀이면 프로 글쟁이가

됩니다.



손가락이 문어같이

움직입니다.


이것도 안 하면 뭐

옥황상제가 도와줘도

사업은 힘듭니다.



여러분들이 마케팅 대행사에

100만 원씩 주고

상위 노출 의뢰하면

거의 다 이런 식으로

써서 상위 노출시킵니다.



최소한 블로그 영역에서의

글쓰기 능력은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태주 시인처럼

서정적이고

문학적 표현을 쓰는 게

아니라는 것만 꼭

기억하세요.













이렇게 알려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더 쉽게 쓰는 방법

알려드릴까요?


제가 강조하는 말이 있죠

바로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이건 말 그대로 레시피잖아요.



이 레시피라는 놈은 대체

왜 존재할까요?


라면이라는 이 간단한

음식도 제대로

그리고 맛있게

끓이는 사람이

의외로 많지 않기 때문이에요.

문제죠 이거 문제



이 엄청난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라면 레시피가 세상에

존재하는 겁니다.


핵심이에요.


오늘 이야기 중에

가장 중요합니다.



가장 쉽게 글을 쓰는

방법은 문제와 해결책이라는

구도로 쓰는 겁니다.



그러니까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글만 써도 상상이상으로

돈을 법니다.



어차피 제 글 보는 분이

진짜 많지 않아서

제대로 보지도 않으시겠지만



라면 레시피 볼게요.

얼마나 쉬운지.



첫 번째 물 500ml 넣는다.

두 번째 물이 끓으면 수프와 면을 넣는다.

세 번째 4분 더 끓인다.

기타 기호에 맞게 파나 마늘을 추가한다



이게 끝이에요

해결책은 이렇게


구체적이고 단정적입니다.

문제를 해결해 줬으니

더 쓸 말이 없습니다.



이 레시피만 따라 하면

은퇴한 60대 아버지도,

여섯 살 승철이도,

르완다에 사는 무카사쿠도

똑같이 맛있는 라면을

끓일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분야에서

이런 레시피 같은 글만

쓰면 됩니다.


단언컨대 이 정도 글쓰기도

못쓰는 사람은 없다고 믿습니다.



마지막

판매글 쓰기입니다.

내가 제품만 꼭 쥐고

남에게 보여주지 않으면

팔리지 않겠죠



우리는 앞서 이미

대여섯 개의 포스팅을 통해서

유용한 정보를 서이추해서

방문하는 분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그럼 유용한 정보를 준

나에게 상대방은

배신자 사기꾼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고맙다고 할까요?


나는 상대방에게

유용한 것만 주는

아주 감사한 사람이 됩니다.



어떤 블로그 보면

판매글만 있어요.

정수기 팝니다.

인터넷 신청하세요

친절하게 상담해드립니다.



초보가 이런 멘트 쓰면

백만 년 지나서

빙하기가 와도

손가락 빨고 있을 거예요.



먼저 주는 거예요

무조건 먼저 주세요

사업이나 판매는 그게

끝이에요



먼저 자료를 다 주고

제품이든 서비스든

판매하는 글은

공지사항에 다만

써놓으세요.



알아서 판매됩니다.

믿기지 않지만

사실이에요.

정말 할 거 없어요.



키워드 찾고 1일 1포하고

곰과 호랑이가 동굴에 갇혀서

100일 동안 마늘만

먹던 것처럼

할 필요 없다는 겁니다.


어떤 형태든 노가다는 필요하지만

이렇게 길게 하는 노가다는

지치고

무엇보다 세련되지 못합니다.



궁금하시면 제 블로그나

홍 팀장님 블로그

보셔도 됩니다.

와보세요. 정말 허접해요


그런데 6개월 넘게

1일 1포한 웬만한

블로그 수익보다

1주일도 안된 블로그가

수익으로는 뺨따귀 갈깁니다.



라면 레시피같이

정말 누가 해도 먹히는

유용한 정보를 먼저 줬으니까요



결론적으로

상대방 문제를

해결해 주는 내용이

라면 레시피처럼

구체적이고 명확할수록

소득도 비례합니다.



자 그럼 알았으니

이제 시작해야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천개였습니다.



이 글은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mw2JFaCjr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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